한 6년만에 사먹어보는거 같네요
이제는 떡볶이 1인분이 4천원...
맛은 무난하게 적당히 맵고 달아요
Luscious.K
#월계동 #오빠생각
"인심 좋았던 석계역 떡볶이 어머니"
먹음직스러운 떡볶이를 파는 마차인데 왠지 그냥 지나치기 싫어 포장을 했다.
꽤나 진할 듯한 맛의 떡볶이인데 청양고추 스타일의 시원한 매운맛이 톡 쏘면서 끈적이지 않은 단맛이 좋다.
물엿 범먹이 아니라 적절한 매운맛과 단맛의 조화가 참 좋다.
조금 두꺼운 밀떡이 쫀득하면서 탄탄한 식감을 준다.
이런 맛의 조화가 처음엔 살짝 어색하지만 먹을 수록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 다음에도 꼭 다시 먹어보고 싶다.
튀김은 큼지막하면서 풍성하다.
PS: 저녁 그리 늦지도 않았는데 1인분 포장을 참 많이 주셨다. 다른 곳 2인분은 될 양이라 옆에서 포장 정리해주시는 다른 어머님이 왜 이리 많이 담았냐고 하실 정도니 ㅎㅎ
학생시절 부터 어머님들께 인기 많았던 저력이 중년에도 발휘되나? ㅋ
#러셔스의베스트떡볶이
#동네식당응원프로젝트
gilsama
간만에 만난 웰메이드 떡볶이 적절한 단짠매운맛의 소스와 밀떡이 조화를 이뤄 입안에서 사르르 퍼진다 오빠생각 떡볶이먹으러 석계역까지 충분히 갈 수 있으니, 이젠 오빠생각은 나에게 미슐랭 3스타이다
장희
최근 갔던 떡볶이 맛집이라고 하는곳들은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간만에 맛있게 먹었던 곳. 밀떡질감이랑 튀김이 좀 아쉽긴 했지만 양념맛이 좋았다. 위생은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