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u
🍸 광화문 언퍼시
이 골목에 재즈바가 숨어있다니🤭
피아노 없이 기타+콘트라베이스+보컬의 신선한 조합의 무대를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팝콘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계속계속 먹은...ㅋㅋㅋ 공연 있을 때는 주류 1인 1잔 필수입니다 (논알콜칵테일 없음 ㅠㅠ)
emanon
멋졌던 재-즈 공연.
하우스와인 레드&화이트 둘다 너무 맛있어요!
heavenly
모델분들이 운영하시는 조용한 골목의 카페 겸 바
매주 금토일에는 만원 정도의 입장료로 재즈 라이브가 있어요
공간이 참 예쁘고 아늑한 벙커 느낌이라 늘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기대한 만큼 좋았습니다! 기본 안주도 초콜릿.과자.젤리 한가득 준비해 주시구요 사장님이랑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요
칵테일 위스키 와인 등 주류가 다양해서 누가 와도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소리가 좀 울리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요
털복숭이
함께오는 사람마다 감탄하는 티라미수 좡맛집
동굴같은 감성도 매력터져요 딱 아지트 느낌
작당모의하기 좋은 곳입니다(?)
😛❤️❤️❤️❤️❤️
근사한바지
방문 날짜: 23-11-09
렁팡스에서 1차를 하고 코블러가 항상 그렇듯 만석이라는 얘기를 듣고 선회한 언퍼시. 내부는 굉장히 넓고 빈티지한 캔들 향이 가득하다. 칵테일도 대부분 못 본 칵테일이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기본 안주가 팝콘!! 술이 안들어갈 수가 없다. 몰랐는데 금 토엔 재즈 공연도 있다더라.
언퍼시 🤡: 바 이름을 담은 칵테일. 포트와인에 크랜베리를
넣어 포트와인 특유의 술맛은 확 줄이고 주스같이 상큼한 칵테일이 나왔다.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
슬로우 재즈: 올드 패션드를 연상케 하는 버번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특이하게도 다즐링 티를 같이 넣었는데 묘한 맛이 난다. 개인적으론 괜찮았으나 베이식한 올드 패션드가 더 무난한듯.
에스프레소 마티니: 이름만 들어도 안시킬 수가 없다. 에스프레소에 깔루아까지 박아넣으니 마티니 맛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 정도로 커피맛이 굉장히 진하다. 라떼나 아메리카노보다누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쓴맛이 나지만, 끝이 그냥 커피에 비해 가벼워 먹기 좋다. 도수는 꽤 있는 편.
나그네: 패션후르츠의 과한 신맛이 나지 않고 딱 적당해 마시기 좋다. 마셨던 것들 중 가장 음료수같은 맛. 단맛이 꽤나 있다.
칵테일이 대단한던 건 없었지만 무난하게 다들 마시기 좋았다. 다음에 주말이 된다면 재즈 공연도 볼 겸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