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찔이
공연 때문에 오월에 찾았던 전주를 이렇게 다시금 왔다면야.. 길목집 리벤지는 못 참지유(진지) 지난번에 먹었던 명태전도 다시 먹고싶었지만 이번엔 인원도 늘었겠다 새로운 메뉴들은 두루두루 먹어봤읍니다
청국장(7,000)과 돼지갈비(20,000), 국수(5,000)를 주문해보았고, 하얀 청국장과 돼갈이 처음엔 좀 어색한가.. 싶었는데 오히려 집밥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결과적으로는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네요 굳굳
추가로 주문했었던 국수는 물/비빔 선택이 가능했고, 안주로는 비빔이 좋다는 사장님 추천에 비빔으로 주문해서 마무리까지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도 막상 명태전 못 먹은건 지금 포스팅 쓰면서도 안타깝..읍읍
맵찔이
여기에요 여기.. 놀랍게도 이번 전국제 저녁식사 부동의 1티어는 길목집의 명태전입니다(진지) 동태가 아니라서 그런지 전으로 만들었을때도 식감이 정말 좋았고, 찬부터 전까지 전체적으로 간간한 술안주 느낌의 간이 소주 콸콸..이었읍니다 🤤🤤
매번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 반찬들도 김치, 나물, 찐감자에 국물(기본으로 소갈비살 시래기국을 주시다뇨;;)까지 전라도 밥상 느낌도 함께 느낄 수 있었는데요
다음 집을 위해서 더 먹어보지 못한게 그저 안타깝 🥲 보리밥이나 청국장, 제육볶음까지.. 전주를 다시 찾는다면 길목집에서 다른 메뉴들도 격파하고 싶은 마음 그득그득입니다
행복한 돼지
남원생막걸리에 “명태전” 꼭 드시길
#전주 #행복한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