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을 마주보는 작은 일본식 카레집. 점심에는 웨이팅이 많은 편이라 저녁에 가면 편하게 방문 할 수있다.
■반반카레
매콤한 토리카레와 부드러운 에비카레 구성의 반반카레.
토리카레는 닭고기 카레이며 새콤한 맛, 양파와 고기가 섞인 후레이크의 바삭한 식감. 처음에는 부드럽다 생각하다 매콤한 맛이 서서히 올라온다. 여운도 매콤.
고기를 찢어 나와 그 고기의 식감이 있으며 카레의 맛을 머금고 있다.
에비카레는 게내장이 생각나는 색. 토리카레보다 부드러우며 진한맛은 카레에 집중하게 만든다. 단맛이 나는게 특징.
세이지
회사밥ㅇㅋㅇㅋ
히힛
점심시간 웨이팅 있는 카레맛집👏
먹다 부족하면 카레 리필가능🫶
카레아닌 다른 메뉴들도 너무 맛있고
다음에 오면 사용 할 수 있는 재밌는 쿠폰도 주죠~
진‘s 미식회
다른 곳에서 먹어본 분이 한번 가보자고 해서 선릉에 있는 곳에 가봄
밥이 그릇으로 쓰는 소코아 카레거 신기함
그렇지 어차피 비벼 먹을건데.. 요거 참신하다..
메뉴 여러가지 맛봤는데 각각이 괜찮았다
점심시간 좀 지나서 갔는데 줄은 안섰는데 그래도 꽤나 바빴음
랑캐
정말 가보고싶었던 집이다
밥을 그릇처럼 플레이팅 해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맛에서 따로 특색을 느끼지는 못하겠으나.. 평타는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