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
주변에 있는 파스타 일본라멘 냉면 햄버거 돈가스 콩나물국밥
의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그릴드 베지 포케 먹으러 왔습니다.
일종의 봄맞이인 게지요 😂 몸은 좋아하겠죠? (뇌 제외)
그래도 여기가 샐러드랑 포케를 제 입에 맞게 상당히 잘합니다
후디
어제 카레 먹지 말고 매번 하던 대로 여기 그리너나 올 걸 😔
포케를 좋아해서 이곳저곳 무수한 포케 가게의 문을 두드려 보곤 하는데요. 저는 이곳이 가장 표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어가 생연어가 아닌 훈제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
만종스
24.12.05
이틀연속 방문
연어아보카도, 우삼겹, 클래식참치를 먹었는데 전부 만족
양도 다른 포케집들보다 훨씬 푸짐해서 항상 배불리 먹는다
개인적으론 고기류 하나에 연어아보카도 하나 해서 노나먹는 게 베스트.
세트로 주문 가능한 미니그릭요거트도 항상 주문하는데 요게 또 핵꿀맛이다 근데 이건 둘이서 하나정도가 적당함
만종스
24.10.20
Poke Set (₩15,500)
+ 덕다이브 변경 (₩1,000)
연어&아보카도 포케 (₩14,000)
덕다이브 포케 - 오리가 제법 간간하게 되어있는데 야채랑 먹으니 적당히 잘맞는다 드레싱은 홀그레인머스타드가 추천으로 되어있어서 선택했는데 보통 머스타드보다 엄청 묽게 나와서 신기했음 맛도 합격. 기본 토핑에 부추가 들어가는 것도 제법 특색있었는데 오리랑 궁합 좋고 괜찮았다
연어&아보카도 포케 - 상당히 신선한 느낌. 미소참깨드레싱이 들어갔는데 예상과 다르게 텁텁함없이 깔끔했다 연어도 아보카도도 넉넉히 들어가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움
미니 그릭 요거트 - 보기보다 양이 많다 전에 경험했던대로 둘이 나눠먹으면 딱 좋을 양. 블루베리가 토핑으로 올라가있었는데 마지막에 요거트는 다 먹고 블루베리만 남아있을 정도로 넉넉했다 (물론 나머지도 다 먹음) 그릭요거트 자체도 담백하니 맘에 쏙.
덕다이브는 기름지고 짭짤한 맛인데 연어아보카도는 신선하고 상쾌한맛이라 질리지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마무리 요거트까지 퍼펙트. 양이 넉넉해서 먹고나면 포만감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추천하고픈 집이다
콩봄
양도 맛도 좋은 샐러드 가게. 나름 커스텀도 가능한 거 같다. 우삼겹 포케는 고기도 두툼하고 냄새도 안 나고 오리엔탈 소스랑 잘 어울렸음. 트리니티 스파게티 샐러드도 레몬 엔쵸비 소스랑 궁합이 좋았고 계란이 반숙이라 아주 맘에 들었음.
이 동네 살면 수시로 시켜먹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