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우체국
롯데백화점 11층에 위치한 쌈 채소와 제육볶음이 무한 리필되는 쌈밥집.
매장이 꽤 넓고 깔끔하다. 테이블을 잡으면 주문이 바로 들어간다. 메뉴는 기본적으로 우렁쌈밥 정식 단일 메뉴. 여기에 사이드로 떡갈비나 전병, 해물파전 등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우리는 쌈밥 만으로도 충분했기에 추가 주문은 하지 않았다.
구성은 쌈채소와 제육볶음, 우렁 된장과 된장찌개, 간장 새우, 생선 구이에 몇 가지 밑반찬으로 구성되어 구성이 상당히 알차다. 쌈 채소는 셀프바에서 직접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게 되어있는데 신선하고 큼직큼직한 품질 좋은 쌈채소가 가득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요즘 알배추가 비싼데 이 곳에서는 잎이 얼굴보다 더 큰 알배추가 있을 정도로 굉장히 실했다.
메인 메뉴인 제육볶음은 매운 맛은 거의 없고 단맛이 살짝 도는 편이었다. 이 정도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심지어 리필도 가능하다. 리필된 제육볶음이라고 맛이 다른 것도 없었다. 우렁 된장도 양이 조금 적은 게 아쉬울 정도로 맛있었고 간장 새우도 짜지 않고 신선했다.
다만 된장찌개가 조금 달았다. 개인적으로는 제육볶음이 단맛이 있기 때문에 된장찌개는 집된장 스타일로 단맛이 적고 묵직하게 가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두 메인 메뉴의 단 맛이 쌈채소의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가리는 것 같아 아쉬웠다.
근처 다른 가게들 음식값 생각하면 가성비도 넘치고, 음식 퀄리티도 훌륭하고 매장도 넓고 친절하고 빠지는 부분이 거의 없는 좋은 음식점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만약 다음에 가게 된다면 식사는 또 이 곳에서 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젤리베어
극악의 웨이팅이 넘치는 월드몰을 벗어나 가기 좋은 곳
제육, 쌈 리필 가능해서 가성비도 괜찮다
쌈 싸먹는 것 좋아하면 우렁쌈밥 강추!!
변냥
백화점답게 조금 비싸고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반찬이 좀 과해서 이걸 줄이고 가격을 낮췄음 하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관악산공돌
샤롯데에서 뮤지컬 보기 전 밥 먹기 적당한 곳
쌈채소 무한리필에 사진 속 반찬 다 해서 인당 18000
백화점 식당가 치고는 적당한 가격인듯
제육은 간 세지 않고 적당했는데 돼지고기퀄은 그닥
쌈채소 싱싱한건 좋았음
그냥 무난무난
된장찌개는 맛있음
생선이랑 새우장 배불러서 맛도 안봐서 평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