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키
이 동네 올 때마다 동선 맞으면 자주 들르는 곳 중 하나인데 오늘도 맛나네요. 매번 드립만 마시다 자체 약배전 블렌드 아메리카노(0.5만원, 포장 0.1만원 할인) 처음 맛보는데 이또한 좋군요. 가게도 넓고 깨끗하며 원두 선택도 좋아요.
+) 작년까지만 해도 1층에 남성 바리스가 계신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전원 여성만 있는 걸 보아, 커피 업계의 인원 순환? 소진?이 얼마나 빠른지 다시금 실감을 🥲
먹쟈
[센트럴 사이트 Central Site 연남점] 연남동 다양한 티라미수가 맛있는 카페
총 3층이고, 1층은 바 자리, 2층은 테이블, 3층은 루프탑이다.
매장도 항상 깔끔하게 유지되고 창문도 커서 답답하지 않고 분위기가 좋다.
음료나 커피도 평타 이상이고 뭣보다 다양한 티라미수가 시그니처!
크림이 꾸덕한 편이다. 시트는 그때에 따라 조금 다른데, 일단 크림이 맛있어서 눈 감을 만하다. 오리지널, 망고, 블루베리 레몬, 딸기, 브라우니 티라미수를 파는데, 비쥬얼도 넘 이쁘고 위에 올라가는 과일도 신선한 편! 쿠키도 판다! 이건 안 먹어봄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실패하는 메뉴가 없어서 자주 오는 카페다!
로한
[센트럴사이트]
연남동 대형 카페 센트럴사이트.
1층은 브루잉 바와 로스팅 랩, 2층은 내추럴 무드의 홀 테이블, 3층은 루프탑 공간으로 구성된 통건물 카페였음.
매장에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콜드브루도 추출하는 로스터리 카페였는데,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로 만든 클래식 티라미수가 스테디셀러였음.
핸드드립 커피와 클래식 티라미수를 주문했는데,
콜롬비아 세로 아줄 게이샤 하이브리드 워시드는 마셨을 때 산뜻한 과일향과 은은한 신맛이 느껴져 인상 깊었음.
티라미수 맛있었음.
분위기도 좋고 좌석도 넉넉해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
ㅎㄴ
티라미수 먹고 싶어서 배달로 디저트를 주문함. 그런데 티라미수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고, 딸기 올라간 케이크가 맛있었어요. 조금 느끼한 타입인데, 촉촉하고 상큼했음. 쿠키는 얇고 꾸덕한 타입. 이것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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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서 먹은 건 아니고 배달시켜먹었음. 근데 딸기 케익이 너무 맛있는거임... 그날따라 딸기케익을 엄청 먹고싶었던 것도 있겠지만, 크고 단 딸기를 6개씩이나 올려주시고 시트도 적당히 촉촉해져있는 맛있는 생크림 딸기 케이크를 먹으리라고 전혀 상상하지 못해서 더 그랬던듯. 티라미수랑 브라우니도 정말 맛있었는데 딸기 생크림케익이 특히 충격적이었어서 리뷰로 남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