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키
유용욱에서 묻어나온 입가의 기름 씻어내러 들렀어요. 2023년 5월 1일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옆 No Limit Coffeebar는 커피 오맡기세 하는 곳이고 여기는 더 포근하게 즐기는 공간이라 합니다. 내부는 좁지만 알찼고 갖춘 원두도 제법 많았습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ㄷ다만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 화장실 쪽 중심으로 외풍이 제법 있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위치도 살짝 애매한 면이 없잖은.
살랑
노리밋은 사랑이죠💗
살랑
동네사람들 노리밋에 자두셔벗 나온거 알려드립니다. 내입맛엔 많이 달긴한데, 워낙 단 거 싫어 사람임을 감안하고, 커피 디저트 페어링에 진심인 바리스타들이 만든거니 도전하시길! 주변 젤라또6-7000원 기본인데 절임자두 야무지게 올라간 수제 셔벗이 이가격이면 아이스크림 먹으러 여기온다. 특히 단맛없는 커피와 함께라면 호화로운 커피타임이다.
살랑
이 작은 공간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혹은 그보다 좀 더 자주 사장님의 다정한 마음들로 자주오는 사람만 느껴지도록 조금씩의 변주를 준다. 달라지지 않는 건 커피의 맛있음 정도:) 오랜만에 싱글오리진을 주문했는데 잔 속에 빛이 담겨있었다. 커피 노트에 빛을 추가하자
살랑
발렌타인 한정 특별 플래터 몬참쥐
음료 한잔보다 조금 더 낸 7000원으로
미니 노리밋커피바 체험한 기분이 나는 구성이다.
초콜릿이 녹진하게 녹아가는 에스프레소 10번 휘휘 저어 먹고는 이 맛이 강해서 카카오닙스의 향이 들었다는 다음 음료를 잘 느끼라고 탄산수도 한 잔 주고 싱그러운 딸기 하나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다. 초코로운 구성인데 모두 개성있었다.
화장실 손 닦는 수건 또한 수고로운데 이 카페 안에서 이뤄지는 수고가 어디를 향하는지 분명한 집이라 응원을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