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생들의 시험기간 밤샘공부 중 허기,
1~2차 달리고 난 뒤에 남는 오묘한 허기를 달래주는
인하대생들의 전통 분식집 김초밥입니다.
인하대생이라면 한번씩 방문해봤을,
인하대생인데 모르면 간첩일
오랫동안 후문을 지켜온 분식집입니다.
김초밥과 떡볶이, 순대, 어묵의 4가지 메뉴를 팔고
김초밥은 충무김밥처럼 간단한 김밥에
와사비를 찍어먹는 방식입니다.
천막과 철제 구조물에서 운영되기에
비가 와도 비를 뒤로 하고 따뜻한 어묵과 어묵국물을 먹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새벽 2~3시까지도 영업을 하시는데
늦은 시간에 가면 분식을 시키고 사장님께서 준비하는 동안
'어묵하나 먹고 있어' 라는 말로 어묵 하나 서비스를 주시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마감시간직전에는 여러 분식종류 같이 해서 사면
깎아주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