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개척자
뽈레로 이사가기
미국식 쌀국수?
쌀국수를 많이 먹어보긴 했는데 어떤것이 미국식이고 어떤것이 베트남식인지는 잘 모르고 먹었지요.
이 가게는 미국식 쌀국수를 전면에 내세운 가게여서 호기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며 일정메뉴를 시키면 아메리카노를 서비스로 주시니 좋더군요. 그리고 오늘의 차가 있어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었는데 이 날은 둥글레차가 제공되었습니다.
저희는 기본 양지쌀국수, 얼큰한 양지쌀국수, 볶음밥, 반미를 시켰습니다.
기본 서비스로 1인당 1개씩 싸먹을 수 있는 월남쌈이 나와서 에피타이저로 아주 좋더군요.
바로 뒤이어 주문한 메뉴가 바로 나왔습니다.
일단 양지쌀국수는 미국식이라고 툭별히 다르지 않았습니다. 국물이 좀 더 맑고 단백한 느낌이고 그 외에 지금까지 접해왔던 쌀국수와 비슷하더군요..그렇게 생각해보면 제가 지금껏 먹던 대중화된 쌀국수가 아마도 미국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큰한 쌀국수는 베트남 고추가 들어가서 일단 청양고추에 비해 바로 입술에 닿는 느낌에서부터 매콤함이 밀려오더라고요. 해장에 좋울 둣 합니다.
볶음밥은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았으며,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과 각종 야채가 듬뿍 들어갔으며 달달하게 잘볶아내었습니다. 세트로 나온 춘권은 그리 특별하지는 않았으나 바삭바삭해서 아이가 좋아하더군요.
반미는 쌀바게트도 부드럽고 안에 야채와 볶은 고기가 잘 어울러져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단골로 가던 쌀국수집이 최근에 문을 닫았는데 이제는 여기로 오면 될 듯하네요.^^
예전에 베트남 현지인이 하는 식당에서 먹었던 쌀국수가 오히려 이질적인 느낌이 났던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우리가 흔히 먹는 베트남 쌀국수가 대부분 미국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식 중화요리와는 달리 우리는 이미 미국식 쌀국수에 익숙해져 있던 것 같습니다.
돼디
해장에 좋은 쌀국수집 포시애틀 청주본점 ✨
밖에서 보면 매장이 되게 좁은걸로 보이는데
의외로 매장안은 보기보다 넓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고,
메뉴는 양지 쌀국수와 분짜, 짜조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전에 스프링롤을 인당 1개씩 주셔서 에피타이저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주문한 쌀국수 육수도 진하고 깔끔해서
해장이 되더라고요.
분짜도 소스가 상큼하니 쌀국수를 먹다가
중간중간 리프레시되고 좋더라고요.
짜조는 튀김이라 역시 배신하지 않는 맛입니다.
맛집개척자
미국식 쌀국수? 쌀국수를 많이 먹어보긴 했는데 어떤것이 미국식이고 어떤것이 베트남식인지는 잘 모르고 먹었지요. 이 가게는 미국식 쌀국수를 전면에 내세운 가게여서 호기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며 일정메뉴를 시키면 아메리카노를 서비스로 주시니 좋더군요. 그리고 오늘의 차가 있어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었는데 이 날은 둥글레차가 제공되었습니다. 저희는 기본 양지쌀국수, 얼큰한 양지쌀국수, 볶음밥, 반미를 시켰습니다. 기본 서비스로 1인당 1개씩 싸먹을 수 있는 월남쌈이 나와서 에피타이저로 아주 좋더군요. 바로 뒤이어 주문한 메뉴가 바로 나왔습니다. 일단 양지쌀국수는 미국식이라고 툭별히 다르지 않았습니다. 국물이 좀 더 맑고 단백한 느낌이고 그 외에 지금까지 접해왔던 쌀국수와 비슷하더군요..그렇게 생각해보면 제가 지금껏 먹던 대중화된 쌀국수가 아마도 미국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큰한 쌀국수는 베트남 고추가 들어가서 일단 청양고추에 비해 바로 입술에 닿는 느낌에서부터 매콤함이 밀려오더라고요. 해장에 좋울 둣 합니다. 볶음밥은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았으며,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과 각종 야채가 듬뿍 들어갔으며 달달하게 잘볶아내었습니다. 세트로 나온 춘권은 그리 특별하지는 않았으나 바삭바삭해서 아이가 좋아하더군요. 반미는 쌀바게트도 부드럽고 안에 야채와 볶은 고기가 잘 어울러져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단골로 가던 쌀국수집이 최근에 문을 닫았는데 이제는 여기로 오면 될 듯하네요.^^ 예전에 베트남 현지인이 하는 식당에서 먹었던 쌀국수가 오히려 이질적인 느낌이 났던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우리가 흔히 먹는 베트남 쌀국수가 대부분 미국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식 중화요리와는 달리 우리는 이미 미국식 쌀국수에 익숙해져 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