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평양냉면에 하이볼이 어울릴 줄 몰랐다.
기무라 글라스에 카빙한 얼음에 까뮤(뮈?)하이볼이 냉면값이랑 거의 맞먹는다.
평냉도 오 여긴 스타일이 또 다르군 하고 맛있게 먹었다.
같이 주시는 김치도 너무 맛있었는데 혼자 반찬으로 먹기엔 양이 좀 많아서 버리게 되는게 아까웠다.
연말 모임을 술가지고 와서 하면 다같이 배가 차가워져서 다같이 아프고 다신 안만날수 있을것 같닼ㅋㅋㅋㅋ
평냉쟁이
청간막국수 에서 평양냉면 메뉴를 더하고 청간옥으로 간판을 바꿨다 우래옥 스타일의 면발 짙은 소고기 육향의 육수 이런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Brad Pitt
평양냉면은 우래옥이랑 흡사한듯. 면은 상당히 비슷하고 국물은 한 70% 정도 흡사하다.
여기 모체가 피양옥이고 피양옥 평양냉면 스타일은 굳이 따지자면 진미 평양냉면이랑 비슷한 편인데 그런걸 생각하면 상당히 신기한 부분.
동치미 막국수는 시큼한 산미가 강한데 개인 선호도 면에서 이런 류의 막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하지만 면의 식감과 메밀과 깨의 향은 좋았다.
치타 하이볼 맛있고 하이볼용 각얼음을 쓰는거 보면 나름 하이볼에 진심이신듯.
미오
일상 모드 동네 추천 밥집! 급하게 신분당선 라인에서 맛있게 한끼 하고 싶다면? 잘 생각해야 하는게, 이 집엔 평양냉면 (15,000원) 과 동치미 막국수 (12,000원) 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다들 칭찬하신 동치미 막국수가 전 취향이 아니었어요. 좀 달달한데 살얼음까지 해서 고기집 물냉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맛있다 하실 듯. 만두는 맛있습니다.
그래서 첫 방문에 평점은 그리 높지 않게 생각한게 솔직한 마음인데, 이번에 방문해 평냉을 먹으니 만족도가 매우 좋더군요. 약간 우래옥 스타일이랄까요. 굉장히 타이트한 시간이라 샐러드나 김밥 등을 고민하다가 먹은 평냉은 용도 맛 모두 꽤높은 만족도 였습니다. 심지어 금방 나오는.
여기와 청류벽은 참 상권에 대한 이해가 높은 맛과 메뉴 구성, 가격대를 갖춘 것 같아요. 엄청난 맛집 아니어도 줄 안 서고 쾌적하기 괜찮은 한끼 할 동네 맛집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용도상 높은 만족도 였고, 저녁 방문 해보겠습니다.
야간열차
약간 감기기운때문에 갈비탕을 먹었는데 16000원인지는 잘….. ㅜㅜ
평냉도 염도가 쎈편
걍 막국수가 젤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