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hyo.jung
CRY NOW LAUGH LATER
패티가 두잔이나 들어가 두툼한 치즈버거와 텐더가 맛있었어요.
회사에서 단체로 산거라 그런지 감퀴가 눅눅해서 아쉬웠네요
다음에 매장에서도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소리꾼
프랜차이즈는 기대하는 맛이 제공되는게 중요하지...
이젠 인앤아웃을 먹은 횟수보다 크라이치즈를 먹은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져서...인앤아웃을 다시먹으면 생각보다 다르잖아??하고 충격먹지 않을까라는 잡생각을 시작으로...
수제버거와 패스트푸드 사이의 어딘가에 포지셔닝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빵 굽기부터 야채 선도, 직접 구운 패티까지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건 느껴지는 버거. 하지만 늘 뭔가 고기 맛이 뚫고 나오진 못하는...
이름처럼 치즈의 향이 강해서 패티의 존재감이 많이 묻히고, 이건 더블을 시켜도 마찬가지다. 패티만 2개에 치즈는 1장만 하는 메뉴를 원한다 ㅜㅜㅜ
10년전에 먹었을때의 맛과 큰차이가 없단 점은 박수 받아 마땅하다. 프랜차이즈는 언제 어디서 먹어도 기대하는 맛 그대로 나오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여담이지만 새로 추가된 치킨 핑거 메뉴와 그 소스가 맛있다. 조금은 거친 튀김옷에 다리살과 가슴살을 적절히 섞은 메뉴같다. 적절히 기름짐과 담백함이 공존하고 있어서 좋다.
Brad Pitt
텐더 치킨 박스 메뉴가 새로 생겼네요. 양이 많지만 맛은 생각하는 그 맛. 안심 텐더가 괜찮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다 너무 뻑뻑해서 뻑뻑한 식감 좋아하는 저도 좀 힘들었습니다. 소스가 훨씬 다양하고 다채로워야 하지 않을지.
빨강코알라
크라이치즈버거 - 더블치즈버거세트(10.9)
언젠간 가봐야지 하다가 다녀왔다.
크라이치즈버거, 치즈가 흘러내리는 그런 귀여운 의미인데, 좋았다. 인앤아웃스럽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먹으면서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한국에 잘 없는 맛이긴 하다. 적절한 치즈랑 강한 패티지만서도 뭔가 조화로운..
가성비도 좋았고 찾아가서 먹지는 않겠지만, 한번쯤은 또 가볼 것 같다.
그리고 매장에서 마셨던 체리콕이 맛있었다.
재방문의사O,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X
밀크폼
더블+애니멀소스 / 치즈감자튀김!
피클이 들어가서 그런가?
스펀지밥 나오는 게살버거가 생각나는 햄버거였음,,
치즈가 두툼히 올라가는게 완내스
아 근데 애니멀소스가 오히려 햄버거맛을 가리는것같아서
다음번엔 빼고 먹어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