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익선동에 위치한 닭매운탕 전문점, 오죽이네.
어느새 3호점까지 생겼음.
본점이 가장 웨이팅이 많길래 근처 3호점으로 옴.
토요일 저녁 30분 정도 웨이팅 했다.
닭매운탕(소) 하나 주문.
소자인데도 둘이 먹기 배부른 양이었다.
칼국수 사리 추가. 닭매운탕이랑 무척 잘 어울린다.
매우 얼큰칼칼한 맛이다. 닭고기가 부드러움.
볶음밥은 남은 국물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부추맛이 좀 강하게 났음.
분위기는 굉장히 시끌시끌.
테이블 간격도 좁고, 직원 부르기 힘들다.
먹돌이
매콤하고 중독적인 맛. 옛~ 날 본점과는 여러모로 달라졌지만 여전히 맛있다 ㅎㅎ
LAMBDA
마늘 듬뿍 들어간 매콤달콤한 국물에 포슬하게 끓인 닭고기가 매우 야들야들야들야들하다. 단백질 함량을 생각하여 떡볶이의 훌륭한 대체재로 삼을만 하다 생각하다가도 같이 마시는 소맥 양을 보면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또 그게 그건가 싶다. 남들에게 추천까진 안하더라도 나는 가끔씩 찾아갈 것 같은 맛이다.
임슐랭
김치 젓갈맛 때문에 쿰쿰한 편이다
내부 화장실(남녀 따로)
닭 자체는 뭐 비슷비슷한 맛인데
국물이 최고다
술안주 ㅠㅠㅠㅠㅠ 술국 ㅠㅠ
헤헤
술이 쭉쭉 들어가는 맛. 비오는 평일 저녁 기준 7시쯤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뭔가 특출나진 않지만 계속 당기는 맛이다. 그런데 진짜 시끄럽긴 하다ㅠㅠ 일행과 대화를 나누는 게 주목적이라면 비추천. 신나게 소주 마시거나 쏘맥 말아마시는 경우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