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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거의 유일하게 아사히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서 가치가 크다. 깨끗하고 보관 상태도 좋은 편. 쿠시카츠는 오사카에서 먹던 것들과 비교하면 반죽에 좀 더 가미가 된 듯한데 맥주랑 먹기엔 나쁘지 않다. 주변 상권에 비해 맥주가 비싸 아쉽다는 평가가 있는데 해피아워에 맞춰 갈 수 있다면 그 단점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다.
이나가
1. 후라이보이. 서대문역 바로 앞에 위치한 쿠시카츠 전문점? 이지카야? 뽈레에 후라이보이 망원점도 있는데 망원점은 쿠시카츠로 등록이 되었는데 여긴 이자카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2, 일단 근처 결혼식을 갔다가 지인들끼리 한 잔 더 하자고 해서 방문한 곳이라 배가 부른 상태긴 했다는 점을 고려 해야합니다. 굽는 꼬치인 야키토리에 비해서 가격은 비슷한데 성질의 차이가 많이 크네요. 일단 닭뿐 아니라 돼지 새우 치즈 스팸 등등 종류가 다양하고 튀긴 꼬치라는 점... 인데 저는 굽는 쪽이 더 좋아서.
단순히 튀긴꼬치 전문점 이라기 보다는 이자카야 역할에도 충실해서 사이드 안주들 있었고, 유자토마토치즈올리브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부른 저희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준.
사케는 병사케 3~5만원 포진되어 있어요. 이름만 보고 골라야 되서 좀 힘들었는데 병 보여달라고 하면 친절히 보여주십니다. 맛은 가격대에 걸맞는 점?
seha
사진 찍기는 예쁘고 좋은데 너무 비싸다. 생맥 한 잔에 8000원. 바로 건너편에 맥주 무제한 9000원 식당이 있어서 술값 내기가 더 후덜덜하게 느껴졌을 수도. 음식은 아주 평이.
멸치국수김가루마싯따
걍 요즘 유행하는 일본 현지+80,90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연근 쿠시카츠, 새우 쿠시카츠 괜찮았고, 에그사라다?는 비추. 아스파라거스는 섬유질이 질겨서 ㅠㅠ 아쉬웠다. 기분전환하기 괜찮은 곳.
푸린
컵 정종이 5천원인가 그랬고 (따뜻하게 주문하면 전자렌지에 데워주심) 아마도 산토리 생 8천원? 쯤, 병맥주는 같이 나온 잔이 좀 깨끗하지 않은 것 같았다.
기본 양배추는 리필 가능하고 쿠시카츠는 최소주문이 5개인데 연근이 맛있었다!! 바나나는 좀 덜 달고 마는 그냥 그랬다.
간단하게 한잔 하기 괜찮은곳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