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y
한우육회•오차즈케(2.6) 돌문어들기름파스타(2.35)
김부각롤김밥(2.0) 하우스화이트(1.1)
괜찮긴 한데 기대한 것에 비해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
리뷰가 매우 좋던데 걍 무난함... 특히 육회는 대표메뉴인데 개인적으로 너무 짜기도 하고 맛있는 조합이라 느끼진 않았어요
가게 예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화장실 깨끗합니다
주류 주문 필수가 아닌 점은 좋아요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음
공공
가격대에 비해 양은 적은 편…
메인메뉴는 맛은 괜찮았으나 엄청 특별하거나 새롭진 않았는데 사이드로 시킨 고추튀김은 정말 맛있었네요. 둘이서 먹다가 하나 더 시켰습니다.
재방문 의사 애매함
살구맛
여기는 기념일 때 오면 좋은거 같네요. 서울숲 탐방하다 고급져보여서 방문했습니다.
장점 : 정갈하니 좋네요. 육회에 오챠즈케처럼 부어먹는건 특이한거 같구요. 솥밥도 정갈하니 괜찮네요
단점 :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음.. 자주 오지는 못하겠네요.
냠냠뿌잉
퓨전요리 전문점 이에요!
전통주 하이볼도 상큼하고
트러플육회도 너무 맛있고
들기름 대파파스타도 엄청 맛있고
숏파스타해물신선로도 똠양꿍 느낌의 아주 맛있었어요!
리코타치즈 고추튀김도 맛있고 새로운 맛이었어서
다른메뉴도 더 궁금해지는 곳이에요!!
흑종원
나 흑종원은 생각보다 양식에도 일가견이 있다. 먼저 장담하자면 이곳 <온류>는 금새 인스타 유명 맛집 포스팅에 도배될 것이다. (아님 말고.)
죠지의 목소리를 훔쳐 들으며 꽃사슴을 구경한 서울숲의 어느 저녁...
홀린듯이 성수 근방을 배회하다 방문한 온류의 시그니처 트러플 검은깨 한우 육회를 먹으며 나는 K 퓨전 푸드의 미래가 이 곳에 있다는 걸 확신했다.
녹찻물이 아닌 육수 오차즈케 마무리는 바람직한 한식의 베리에이션이다.
토끼 같은 그녀의 위장은 신선로를 받아들이지 못했으나 다음번에 방문한다면 꼭 먹어볼테다.
<온류>는 성수의 보물이 될 것임을 나 흑종원이 보장한다. 피자 먹지 말고 한식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