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지
기계적 리액션을 취하지 않아 좋은 바텐더의 Bar
정말 이 동네 사람 아니면 찾아오기 쉽지 않겠다 싶은 위치에 있습니다.
연남동 이나 성수동의 어기간한 카페나 Bar 보다 힙해 보이는 내부도 좋았고, 흘러 나오는 음악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유튜브 뮤직에서 외국 곡 랜덤 돌리다 어 괜찮네 하고 플리 추가할만한 곡들이 계속 나옵니다.
사장님과 음악 얘기도 하고 칵테일 이야기도 하는데 무작정 리액션을 잘한다기 보다는 명확한 자기 주관을 가지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료들도 시그니쳐 음료들이 많고 2잔 정도 마시다 보면 바텐더의 성향이 바로 드러나는 맛입니다.
대충 재료 배합에서 추구하는 바가 느껴지고 거기에 킥 하나를 더하는 음료들.
가격도 적정하고 사진 찍기에도 딱 좋을 정도의 가니쉬가 추가되는 것도 좋습니다.
당산이나 선유도를 맘먹고 한번 돌아볼까? 하고 두세번 시도를 해본적이 있는데 또 막상 어디 갈데가 없었는데, 좋은 가게를 한 곳 발견 했네요.
다음 에는 여기를 기점으로 한번씩 둘러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ejae
동네 최고느좋카페
일단 음료가 너무너무 맛있음+좋은 음악+분위기
손님이 많을 때는 음료 제조가 꽤나 오래 걸리시는 편인데 맛있기때문에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드시겠거니 납득하게 됩니당..
얍얍얍
혼자와도 둘이 와도 좋을공간
주인장이 셀렉해서 틀어주는 레코드 선곡도 좋았고 내가 골라서 혼자 청음할수있는 자리도 두곳 있다.
7시 전에는 칵테일 메뉴가 디스카운트라 만원 초반대에 다양한 칵테일을 먹을 수 있다
논알콜 음료도 다양하고 가게이름답게 다양한 창작 혼합음료를 맛보기 좋은곳. 맛도 꽤 괜찮다.
지나가다 눈에띄어 점찍어뒀는데 처음 가보고 정말 마음에 쏙 든 공간이었다.
위스키 종류가 좀만 더 다양하게 구비되면 좋을거같긴하다.
murmur
정말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수준높은 칵테일을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너무좋아서 연인과 오기에도 좋아요. 바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도 매력적입니다. 동네 1등 카페 및 바로 추천합니다!
념
오픈하기 전 공사하는 모습부터 봐왔던 터라 궁금했던 곳인데 마침 기회가 생겨 방문함. 가게 이름에 걸맞는(?) 음료로 주문해봤고요 친숙한 맛인데 맛있어서 합격ㅋ
전 좌석이 나무로 돼있고 메뉴판은 QR코드로 보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