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y_rec
약목에는 괜찮은 식당이 딱히 없어서 항상 돼지 갈비집을 가는데요 할머니께서 새로운 식당을 알아두셨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어요 갔더니 소갈비더라구요 !!
저희는 국내산으로 먹었는데 때깔 진짜 장난없어요,, 대박적,, 고기도 야들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근데 밑반찬은 조금 부실하고 제 입맛에 안맞았어요 김치나 겉절이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특이한 점은 소 양 무침이 기본 밑반찬으로 나와요! 색다르죠? 야들하고 맛있어요 메뉴판에 적혀 있는 것 보니 기본 1접시 이후, 추가는 돈을 받으시나 봐요 된장찌개에도 차돌? 고기가 들어 있고 조금 짭긴했는데 물 태워 먹으니 괜찮았어요
아니 근데 수저 나오는게 조금 읭 스러웠어요 열탕 소독의 개념인건 알겠는데 그러기엔 일단 수저가 거의 잠기지 않는 높이로 물이 너무 적었구 3명이서 갔는데 수저를 2세트만 주셔서 1세트 더 달라고 했는데 꽤나 후에 주셔서 그 물도 다 식었거든요 근데 굳이 저 병에 꽂아 주시더라구요..?
오픈 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 4 ~ 5 테이블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오늘 준비를 늦게 하신건지 세팅이 좀 시간 오래 걸렸어요 셀프바도 있었는데 저희 앉아서 주문하고 세팅 기다리고 있는데 셀프바에 야채들 씻어서 두더라구요 점심이라서 갈비탕 준비만 해두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