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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킨온커피
영종도 통틀어 제일 맛있는 아이스크림 라떼라고 자부합니다. 관광지나 공항이랑은 떨어져 있는 애매한 동네지만, 킨온 때문에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은듯. 원두도 다양하고, 사장님 혼자 계셔서 드립 내릴때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는 맛. 가격도 엄청 합리적임. 그래놀라 맛있어서 몇번 사먹었는데, (당연히 공산품인줄 알았는데) 전부 다 수제로 만드는 곳. 집 근처에 있었으면.
토요미식회장
킨온
콜롬비아 라 보헤미아 게이샤 워시드
화려하고 산뜻함
건과일 같은 느낌의 단 듯한 산뜻함이 마음에 듬
마일드하고 깔끔함
드라이아포가토
커피를 파우더화해서 아이스크림 위에 얹음
상하 아이스크림을 써서 굉장히 아이스크림이 매력적인 편인데 그 위에 커피파우더와 조합이 좋다. 아이스크림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듯 쫀득함. 치즈처럼 늘어나는 듯 한 게 정말 좋은데 거기에
커피파우더가 흡수되서 아이스크림라떼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줌
토요미식회장
킨온
아이스크림 플레인
순백같은 깔끔함과 부드러움과 적당한 쫀득한 질감. 자극적이지 않은 적당한 달달함
핸드드립커피 - 콜롬비아 라스 마가리타스 수단 루메 내츄럴
점드립으로 내려주셨다. 시간은 역시나 꽤 걸렸다. 어쩔 수 없는 일.
원두의 맛이 최대치까지 개방된 느낌. 화려한 산뜻함이다. 산뜻한 맛에 시러피함이 있지만 과하지 않고 딱 먹기 좋은 느낌. 딱 좋아하는 맛. 향이 좋고 산뜻한 느낌 마실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듯 하고 목넘김이 아주 부드러운 듯하다.
hop&cherry
호불호가 갈리는 카페중 하나
영종도 한적한 마을에 성업 중인 곳
드립 커피는 서빙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들이 많아
오픈런으로 ㄱㄱ
여러 종류의 콩들이 있었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 드립커피
일단 파나마 잔슨 게이샤 아이스로 주문
유심히 살펴보니 사장님이 섬세한 점드립으로 추출 중
느린 이유는 다 있는 법, 그리고 또하나는 사장님 혼자 다역 중
한 20분 넘게 기다려 잔슨을 받았는데,
잔슨의 화사함과 단맛을 적절히 살렸네
이게 남타커인 듯...
커피 마시며 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듬. Ozik으로 장비를 바꿀까?나도 점드립을 해볼까?원두를 여기서 사볼까?ㅋㅋ
접객에 있어 친절한 편은 아니고 컵노트 또한 제공되지 않지만
커피에 대한 시간적 기다림과 그 시간을 커피맛으로 보상 받을 준비가 되었다면 강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잔슨 게이샤 그리움...ㅠㅠ
빵에 진심인 편
영종도를 떠나 한국에서 손에 꼽을 카페
Mj지수 5
추천 메뉴 : 에티오피아 게샤빌리지 게이샤, 흑임잣 아이스크림
요즘 커피선생님 덕분에 여러 커피집 다녀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좋았던 카페
사장님이 필터커피 한잔내리는데 2-30분 소요되는데 괜찮으냐 물어보실 정도로 한잔내리는데 정성을 가득 쏟으신다. 맛 자체도 정성이 느껴질정도로 너무나 내스타일이었던, 에티오피아 게샤빌리지 게이샤.. 인생커피 등극이다.
일행들은 이거 식초아니냐 하는데, 코를 탁쳐야 맛있는 커피인것을 씁…
이렇게 필터커피를 잘하면 디저트는 안팔수도 있는데, 흑임잣 아이스크림 완전 압구정공주떡집 생각날 정도로 검은깨맛 진한데다가, 바스크치즈케이크도 바닐라빈 보일정도로 구색맞추기식의 디저트가 아닌점도 너무 좋았다!
아 맞다 기본 아메리카노는 별로였음! 필터커피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