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솔직히 베즐리 깔 게 없다… 마감세일 안 하는 거 말고는! (2025.07.06)
쏭키스트
판교 현백에 영화보러 갔다가
지하 식품관 베즐리에서 식빵 같은 거
이것저것 사면서 사온 빨미까레
이름이 네모난 팔미에였던 것 같아요
당충전 하기에 딱 좋게 맛있어요..
사라지는 게 슬퍼서 아껴서 3일간 먹음ㅋㅋ
라온
솔찍히 개취 빵집 페이보릿은 현백 베즐리, 그 중에서도 신박 모닝빵은 최애입니다. 아니면 초코 모닝빵 어떠세요?
사진은 탕종 앙금빵에 당도 선택이 가능한 메뉴가 마치 하츠 베이커리 같아서 찍었어요. 뭔가 우와 싶은 건 발빠르게 베즐리가 하고 있음! (2024.07.14 & )
sunghyo.jung
이태리식 도넛 - 적당한 단맛과 신맛이 무난했습니다.
도토리슈 - 슈크림이 좀 더 많이 들어가면 좋겠어요.
emily
작고 귀엽고 맛있어요.
안애 새콤한 과일이 입맛 돋게 하고요,
크림도 부드러운데 크림은 많아서 먹다보니 조금 질리더군요
시트 촉촉하고, 크림 부드럽고, 너무 달지않고 진짜 잘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