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레드 인 블루

비가 오는 날 방문해서 아쉬움이 남아요 날씨 좋은 날 가서 밖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은 곳이에요 옥수수라떼와 옥수수빵을 시그니처로 밀고 있는데 솔직히 맛있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실타래 케이크는 케이크 안에 들어있는 라즈베리 잼이 너무 튀어서 아쉬웠어요ㅠㅠ 베이커리 종류는 다양하지 않고, 몇 종류만 중점적으로 하는데 다 맛보다는 비쥬얼에 신경을 더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내부 좌석은 대형카페답게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ㅎ 개비싸 ㅋ 너무 가성비 가심비 떨어짐..

새로 생긴 왕큰까페 조경은 잘해놨음 커피무난 베이커리는 안먹어봐서 모르겟고 여럿이 오기 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