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차
친구를 만날 일이 있어 이탈리안을 찾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꽤 공간이 넓고 다인원 모임도 많이 하는 느낌.
가격대가 대체로 높더군요. 파스타 저렴한 것이 2만원대 후반, 시그니처들은 대체로 3만원 중반. 전체요리들도 2만원대. 이 정도 가격대라면 키오스크가 아니라 서버가 주문을 받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메뉴별로 만족도가 좀 달랐는데요. 라구 파스타는 토마토 소스가 먹고 싶었는데 품절이길래 대체품으로 시켜보았는데 만족도 괜찮았습니다. 약간 느끼함을 잡아주는 상큼한 무언가? 레몬향인가..아무튼 무언가 느껴짐.. 그것 덕분에 질리지 않고 잘 먹었고, 프렌치 어니언스프는 그냥 평범했어요. 좀 더 카라멜라이즈 되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대광어 셰비체는 완전 별로.. 소스랑 과일도 안 맞고 대광어도 안 맞고 구성들이 전반적으로 따로 노는 느낌. 제가 라구 파스타를 안먹고 셰비체를 시켰으면 좀 나았을까요. 뭔가 다인원이 점심 회식하기엔 분위기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콜드 파스타의 경우 조리가 늦던데,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설명해줘야 식사하기 편할 것 같아요.
메뉴 설명을 하는 서버가 있고 안하는 서버가 있더라구요. 아니면 메뉴마다 다른건지... 가격보면 고급 비스트로(?) 같은데 서빙의 질은 그렇지 못합니다.
ㅇㅇㄴ
커플 손님이 아주 많았던,, 스케줄 오스테리아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맛있고 (생각보다 빨리 나옴) 분위기도 좋아서 연말 모임으로 괜찮았다. 뇨끼 맛있었음! 통창이라 홀 분위기가 좋긴 하지만 6인 이상 모임이면 룸 예약을 추천😌 가성비가 좋은 집은 아님
윤카이
통창으로 가을의 풍경이 담겨 좋았다. 음식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매니저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 ☕️
밀크폼
모임하기 좋아보이는 곳
맛도 꽤나 평타이상이고 가격대가 있어서 확실히
재료들도 큼직하고 맛있었다
특히 저 치즈휠 파스타시키면 자리로 직접 큰 치즈통가져와서
볶아서 만들어주는 퍼포먼스도 굿
새우올라간 리조또는 리조또는 걍 그랬는데 새우가 진짜 존맛이었음
뇨끼도 무난~맛있음
재료로 맛을 커버친느낌? 회사돈으로 먹으면 쌉추천
아니면 쏘쏘한느낌이다
seha
이 건물에 은근 근사한 식당들이 들고 있다. 여기는 생면 파스타집. 셋이서 캐치테이블로 홀 예약. 가보니 바 좌석이었다. 분주한 오픈 주방을 볼 수 있는 건 좋았는데 음식이 역대급으로 늦게 나와서 시간 빠듯했으면 못먹고 나올 뻔. 50분만에 나왔다😭 맛은 괜찮았는데 50분 기다리다 먹을 정도는 아닌 듯? 12시 타임엔 이제 안 갈 것 같다. 생딸기 티라미수가 특히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