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ㄴ
굉장히 실험적인 김밤이군요. 고추김밥, 장조림대파, 와사마리, 전주비김밥 순서입니다. 여럿이 먹을거라 나눠 담아주심. 저는 고추김밥이 가장 맛있었는데, 매콤한 고추지가 킥이었어요. 장조림 대파는 고기가 기름기 없고 뻑뻑한 편이라 기름 쫙 뺀 참치 같기두? 각 메뉴의 특징이 뚜렷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김경희
사실 나도 김밥집 할까 싶었음 이정도면..
아이디어가 좋은 집인걸로..
조세미
[우엉/ 샐러드 김밥]
구매하자마자 바로먹어야 하는 샐러드김밥.
그러라고 하진 않았지만 소스가 넉넉한 샐러드가 들어가서 빨리 눅눅해지기 때문입니다. 단무지를 넣어서 김밥이랑 아이덴티티를 놓히지 않은 모습이네요 ㅋㅋㅋㅋ
kyo
김밥은 일주일 내내 먹을 수 있디
사장님이 김밥에 진심이고
신제품이 계속 나온다
이제는 나의 행동 반경에 있지 않아서 가기가 어렵지만
종종 배달 시켜 묵어야지
조세미
[우엉/ 우엉김밥, 마요네즈 참치김밥]
늘 타이밍이 안맞아서 문이 닫힌 모습만 봤었는데
지나던 길에 열려있길래 냅다 들어갔어요. 바 좌석이 두 개 있는 아담한 가게에요.
우엉김밥이랑 마요네즈 참치김밥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우엉김밥(주먹밥)이 맛있었어요. 다음에 시간이 맞으면 또 다른 김밥을 먹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