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역 뒷편에 있는
돈까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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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운영사는 돈까스를
주력으로 홍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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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가게앞 식품모형에는
명란크림우동이 맨 앞에 있음
맛있어서 기본적으로 일행중
한명은 시키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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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이블이 바테이블이라 3명 이상이면
대화하기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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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전용구역은 없고 가게 앞이나
주변에 해야함
투턱이
소스 넉넉하고 양도 푸짐한 돈까스와
쫄깃한 면발이 매력적인 우동
주방이 들여다보이는 구조에
닷지석에서 먹는 것도 재밌었다
혼밥하기도 좋은 집
소쨩
친구가 회사 근처 맛집이라고 데려간 곳
전석 카운터석이고
가운데에서 요리를 하심
위생 좋아보임
포장손님도 많고 웨이팅도 있었음!!
꼭 여기올 필요는 없고 체인점이니까 어딜 가도 맛있을 거 같당
돈까쓰가 바삭하고 두툼하고 소스가 많아 촉촉해서 완전 내취향♥
둘이 가서 한 명은 돈까쓰세트 한 명은 면류 시켜서 먹으면 딱 알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