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4.3/5.0
평일 점심에도 웨이팅이 꽤 있어서 놀랐지만 재방문 의사 있음!
다른 것보다 새우 완탕이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요!
dreamout
육수는 직관적인 타격감의 층위와 팔각이 중심을 잡는 단단한 층위가 중첩한다. 소란스럽지 않게 정돈된 저음의 음색 덕분에, 치고 올라오는 매콤한 열감이 더욱 선명하게 각인된다. 강하게 시즈닝된 고기 고명과 이를 부드럽게 받아내는 매끄러운 면발의 조화 또한 훌륭. 그리고 맥주컵이 귀여워. 호감도 반 개 상승
현
드디어😍
하리
📍대만에서 귀화한 사장님이 만드는 우육면 '진사부우육면'
한마디로 우육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청구역 총 5명이 앉을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에 자리한 업장이지만 입소문이 많이나서 여기저기서 찾으러 먹으러 오는 우육면 맛집이 되었다. 동네주민은 그저 탄식뿐...
✔️새우완탕 우육면 11.0 🍜
새우완탕이 6개나 들어가서 완탕을 양껏 즐기기에 좋은 구성. 고기파에게는 아롱사태우육면을 추천한다.
처음에는 팔각, 산초 등의 향신료가 탁 치고 들어오는데 그 이후에는 소고기의 진한 육향이 느껴지고 끝은 약간의 알싸함으로 마무리된다. 육수를 우리실 때 고추씨를 넣는건가 싶었던 맛.
푹 삶아진 아롱사태는 너무나 부드러운데다가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 씹는 맛까지 느낄 수 있으니 군더더기없다.
아삭한 파나 얼갈이배추 같은 채소가 자칫 너무 묵직할 수 있는 맛에 개운함을 안겨준다.
먹다가 수수식초, 홍쇼, 후추 등으로 입맛에 맞춰 변화구를 줄 수도 있다. 그리고 마무리는 밥도 말아먹으니, 우육면 한 그릇으로 코스요리를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친절한 사장님께서 지치지말고 오래 운영해주시면 좋겠다.
또빙
청구에 위치한 진사부우육면입니다.
메뉴도 심플하고 가게도 협소해요.
5자리 뿐입니다.
우육면을 시켜서 먹었어요.
주문 받으실 때 고수 넣을지 여부도 확인하십니다
음식도 금방 나와요.
첫 국물을 뜬 순간, 와.
한국에서 먹은 우육면 중 가장 현지에 흡사한 맛이었어요.
육향과 진한 팔각등의 향신료향이 쫙 퍼지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좀 매콤했습니다.
저는 매운 양념장만 넣어 먹었는데, 두스푼 넣었다가 너무 매웠어요 ㅠㅠ
다음에는 좀 적게 넣고 먹어봐야겠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기성품 면을 쓴다는거구요, 그치만 이건 가게가 협소한 탓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우육면이 생각나몀 이곳으로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