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군의 태양
서울대 병원 인근 골목에 있는 냉면 맛집
전체 좌식이라 아쉬운 곳
메뉴는 물냉.비냉.물만두
곱빼기는 3000원 추가
물냉 곱빼기에 물만두 주문
물냉은 양념장이 들어갔지만
칼칼한 맛은 아니고 육수와 조화가 좋다
여기 육수 완전 맛있음
겨자.식초 추가 없이도 충분히 좋은 밸런스
어제 마신 술이 몸에서 싹 사라지는 느낌
물만두는 시판용 같음
굳이 시킬 필요는 없을듯
사장님 넘 인상 좋으시고 친절 하시다
포테이로
올여름 첫 냉면이었는데 완전 WOW였다.
여름 평일 점심시간에는 거의 만석인 것 같음.
하지만 웨이팅을 하더라도 회전율이 빨라서 늦어도 10~15분안에 들어갈 수 있다.
GABY
적당히 매콤달콤하고 시원한 비빔냉면 - *비빔냉면(8,000원) 회전율이 빠르다. 앞에 10명 정도 있었는데 주문 미리 하고 15분쯤 기다리니 자리에 앉자마자 먹을 수 있었다. 물냉면은 안에 다데기가 애초에 들어가있으니 깔끔하게 먹고 싶으면 주문할 때 미리 빼달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비빔냉면은 육수를 같이 주는데, 국물 맛이 묘하다. 조미료 맛인듯 아닌듯 하면서 맛있다. 살짝 감동했던 포인트는 계란. 반숙이다ㅜㅜ 맛은 매콤한 정도여서 딱 좋았다. 그리고 반찬으로 무를 따로 줘서 그것도 좋았다. 맛있다와 괜찮다 사이인데,, 흠,, 3.8~3.9 정도인 거 같아서 괜찮다로!
작약
혜화역 근처 냉면집! 동네 맛집같은데 아직 망플에 없다니! 제가 첫 후기를 남길 수 있어서 좋아요- 칡냉면: 양 많고 시큼+시원+약간 간간한 육수의 냉면이었어요. 맛났어요 만두: 만드신건지는 확실치 않아요. 특색있고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만두는 아니에요 사실 이 집에서 제일 맛나게 먹은건 보리밥이었어요. 막상 메뉴로 내놓았더니 잘 팔리진않아서 다시 서비스로 주고 계시다는 이 보리밥! 참기름을 뿌려주신 상태로 한 그릇씩 주시더라고요. 열무와 고추장만 넣고 쓱쓱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김치가 맛있던거였겠죠?! 여름엔 금방 동이 나는 서비스메뉴라고 하셨어요 메뉴 몇개 없는데 다른 메뉴도 기대되더라고요. 혜화역이나 서울대병원 가시는 분들께 추천집입니다. 주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