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5
원흥역 근처 브런치카페, 소란! 나무나무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 나무나무하고 초록초록한 내부로 들어갈 수 있어요. 생각보다 넓직한 편이라 테이블 끼리도 가깝지 않아 좋았습니다. 브런치와 음료 메뉴들 다 저렴한 편이에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갈릭새우파스타 브런치(스프, 커피 세트 / 13,900원)와 구운닭고기, 치폴레 소스, 또띠아와 각종 야채 (13,900원) 그리고 매실토마토주스 (3,000) 음료가 먼저 나왔습니다. 브런치 세트에 포함 돼 있던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매실토마토주스. ✔️ 아메리카노는 뭔가 편의점 커피 맛 ? 맛 없다는 뜻은 아니고요. 익숙한 그런 맛이 나요! ✔️ 매실 토마토주스는 주스라기보다는 매실차에 토마토 청을 넣은 느낌의 ..? 음료였습니다. 들어간 재료 토마토, 매실 맛이 나는 그냥 메뉴 이름에 충실한 맛이었어요. ✔️ 갈릭새우파스타브런치 : 스프도 포함 돼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땐 콘스프가 나왔는데 그냥 무난한 .. 적당한 맛이었어요. 새우오일파스타와 식빵 조각, 바나나와 메론, 토마토 ! 과일 그리고 샐러드 조금이 한 플레이트에 나와요. 가격에 비해 나오는 가짓수가 많은 느낌입니다. (조화로운지는 잘 모르겠지만용) 파스타는 신기하게 해물칼국수 맛이 났답니다 ㅋㅋㅋㅋㅋ 새우만 들어간건 아니구 작은 조갯살도 보였어요. ✔️ 구운 닭고기, 치폴레소스, 또띠아 : 닭고기가 디게 빠삭했어요. 치폴레소스랑 조화가 좋고 은은하게 매워서 또띠아랑 싸먹으니까 딱 괜춘하더라구요.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를 같이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그냥 무난 적당, 분위기는 깔끔 좋았구요. 가성비는 좋았어요! 건물에 주차도 가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