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
IFC몰에서 맥주 먹을 곳을 찾다 발견한 YG리퍼블릭의 '케이펍' yg리퍼블릭은 처음인데, 쓰리버즈와 삼거리푸줏간 사이에 있다. 이날 비가 많이 와서 맥주 먹을 데가 마땅치 않았는데 그나마 가까운 곳이어서 가봄! 생맥주로 제주맥주도 있었고 종류가 많았다. 근데 맥주거품이 예쁘게 안나와서 아쉬웠다ㅠㅠ 아, 나는 yg라거, 일행은 제주맥주 궁금하다고 시켰다. 제주맥주는 생맥이 역시 더 맛있긴 했는데, 좀 썼다. 일행이 호가든이랑 비슷한것 같다고 했다. yg라거도 입맛에 맞지 않았는데ㅠ 흑맥느낌에 이것도 많이 썼다. 결국 마지막엔 클라우드 하나를 더 시킴ㅋㅋ 이날 바스버거를 이른 저녁으로 먹고 쇼핑하다 2차로 가서 좀 가벼운 안주를 원했는데, 감튀는 원없이 먹어서 오징어랑 건새우튀김이 나오는 황금모래를 시켰다. 나는 기대를 많이 안해서 그런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일행은 건새우가 별로라구 했다. 자꾸 오징어를 찾게 되는.. 그냥 새우튀김이 먹고 싶어지게 하는 맛이었다. 황금모래라는 컨셉이 귀여운 안주였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가격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