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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땅코 참숯구이 선릉점

땅코 참숯구이 선릉점

4.0/
6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6:00 ~ 22:30
  • 메뉴
  • 리뷰 6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6:00 ~ 22:3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28
매장 Pick
  • 고깃집
  • 돼지고기
  • 삼겹살
  • 목살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50%
  • 좋음
    33%
  • 보통
    17%
  • 별로
    0%
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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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진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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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도전으로 한 15분 기다렸다 먹은거 치고는 그저그랬어요..싼것도 아닌데 왜케 인기많은거지? 갈매기살은 확실히 비추..두툼해야 먹을만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먹더쿠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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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난한 삼겹살집. 두꺼운 근고기를 구워주는 집. 고기질도 나쁘지 않고 무난무난히 좋다. 잘하는 집들이 많아서 그렇게 차별화 되진 않지만 이정도면 실패하지 않는 픽.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DJ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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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은 삼겹살~~~~~!!> 예전에 왕십리에서 먹었던 기억으로 삼겹살이 대박이었는데 알바분께서 목살을 추천해 주셔서 목살 1 삼겹살 1을 시켰다 하지만 삼겹살을 시켰어야 했어 ㅠㅠㅠ 여튼!! 이 집은 고기를 직접 구원하시는 것이 큰 장점! 삼겹살: 바삭한 겉 표면에 육즙이 촤라라 퍼지는 이 돼지의 향긋함. 진짜 간만에 맛있는 삼겹살을 먹는 느낌이었다. 비계랑 살이 아주 비율좋게 어우러져 있으며 질김이 1도 없고 말그대로 같바속촉!! 목살: 좀 퍽퍽하다. 목살은 근방에 돈*리아가 변치않는 1위이다. 여튼 여기 목살도 두툼해서 좋긴 하였으나 2프로 부족한 느낌. 깨물면 터져나오는 육즙의 감동이 없었다 ㅠㅠ 계란찜: 비추. 그냥 그런 맛이다. 그런데 계란이 먹고 싶오면 시켜야죠 ㅋㅋㅋㅋ 맛없지는 않지만 딱히 다시 시키고 싶은 맛은 아니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최민규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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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살이 맛있다고 듣고 간 곳인데 삼겹살이 맛있어요. 버섯은 그냥 버섯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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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반창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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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릉역에 새로생겨 반가운 마음에 찾은 땅코 숯불구이. 새로 지점이 생긴줄만 알았는데 인스타그램을 보고 모 지인분이 구의점이 선릉점으로 이전 오픈했다는 정보를 주셨다. 지인 분 입장에선 멀어져 아쉬워했지만 내 입장에선 가까워져서 환영. 주문할 준비를 하고 일하는 아저씨에게 "땅코하면 목살이죠?"라고 물으니, "그럼요". 그렇게 첫 주문은 목살 2인분부터 시작하게 된다. 주류는 주문하고 알았지만 한라산 소주가 있다. 미리 알았으면 한라산으로 시작했을 텐데. +반찬 반찬은 명이나물, 깻잎절임, 오이김치, 양파절임으로 고기와 어울리는 조합이다. 오이김치는 아삭한 오이의 식감이 살아 있으며 양파절임은 새콤한 맛의 소스에 달콤한 양파가 만난다. +소스 소스는 쌈장, 와사비, 갈치속젓, 특제 깨소금으로 다양. 깨소금은 땅코에서 미는 모양인데 같이 고기를 먹을 때 고소한 맛이 추가된다 보면 되겠다. 1인당 하나가 나오기 떄문에 쌈장 등의 다른 소스보다는 깨소금 위주로 먹게되는 것 같다. +콩비지찌개 먹진 않았던 콩비지지만 담백하게 먹기 좋겠다 싶었다. +콩나물무침 처음에 나왔을 때엔 아삭한 식감과 양념으로 먹지만 불판에 올리면 숨이 죽어 부드러운 식감과 양념으로 먹는다. 고기에 돌돌 말아 먹는 재미가 있다보니 다른 곁들임보다는 좀 더 많이 먹게되는 것 같다. +구이 고기는 직원분들이 적접 구워주는 방식이다보니 제때 먹을 수 있고 일행과의 대화에 집중 할 수 있다. 불판은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땅코만의 특제 불판으로 구워낸 뒤 사이드에 구워진 고기를 쌓아 두고 먹을 수 있다. -목살 목살은 기름기가 없고 두툼한 두께 때문에 구워지는데 시간이 걸리며 먹어보면 거의 기름기 없이 담백한 돼지고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삼겹살 목살만큼이나 두꺼운 두께라서 굽기 시작하면 기름기가 듬뿍 불판을 흘러내린다. 기름기가 많다보니 쉽게 잘 구워지는 편. 땅코에서 목살이 메인이긴하지만 기름기 많은 고기를 더 선호하다보니 삼겹살이 좀 더 낫다라는 생각. -갈매기살 목살과 삼겹살의 중간 정도의 맛이랄까. 목살처럼 담백함과 삼겹살의 기름기를 가지고 있다. +물냉면 냉면은 그저 평범한 고깃집 냉면이나 직원분의 말로는 고기에 싸서 먹으면 잘 어울린다는 말에 주문하게 되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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