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로 이사가기
일단 먹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식당
영천 공설운동장 초입의 멸치김밥으로 유명한 서문분식 바로 옆집입니다.
영천 출장시 항상 아쉬웠던게 백반이 괜찮은 곳이 없어서 국밥 위주의 식사를 많이 했는데 드디어 하나 찾았네요.
기사식당답게 아주 맛깔난 백반을 내는 곳입니다.
이 한 곳에서 벌써 40년을 넘게 장사하셨고, 아드님이 벌써 50세를 훌쩍넘는 할머니 혼자 장사하시는 곳으로 가게에 들어가면 완전 노포 느낌이 나는 식당입니다.
각종 찌개류와 돼지볶음이 대표메뉴여서 저는 여기를 두번 들러서 돼지볶음과 김치찌개를 먹어봤습니다.
반찬의 가짓수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넉넉한 인심의 사장님 덕에 반찬을 듬뿍듬뿍 담아주시고 손맛이 좋으셔서 하나하나 모듀 맛깔납니다.
돼지볶음은 국물있는 제육볶음 느낌인데 이게 완전 밥도둑입니다. 한그릇을 어느정도 먹고 나서도 남은 양념과 각종 반찬에 밥을 비빌수 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다.
김치찌개는 김치도 적당히 잘 익었고, 고기도 듬뿍들어 이것도 정신줄 놓고 밥을 먹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집에서는 추가되는 밥은 그냥 밥솥에 가서 퍼먹으면 되는 구조여서 과식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식당에서는 영천시 소속의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 밥을 대놓고 먹기 때문에 더더욱 인심이 좋은거 같습니다.
식당이름에 영주라는 지명이 들어가서 혹시 영주분이냐고 물어보니 영천 토박이신데 시댁이 영주분이리서 이렇게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영천 지나시다 집밥이 그리우신 분들은 이 집에서 식사하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Instagram : matgek_aj
맛집개척자
일단 먹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식당 영천 공설운동장 초입의 멸치김밥으로 유명한 서문분식 바로 옆집입니다. 영천 출장시 항상 아쉬웠던게 백반이 괜찮은 곳이 없어서 국밥 위주의 식사를 많이 했는데 드디어 하나 찾았네요. 기사식당답게 아주 맛깔난 백반을 내는 곳입니다. 이 한 곳에서 벌써 40년을 넘게 장사하셨고, 아드님이 벌써 50세를 훌쩍넘는 할머니 혼자 장사하시는 곳으로 가게에 들어가면 완전 노포 느낌이 나는 식당입니다. 각종 찌개류와 돼지볶음이 대표메뉴여서 저는 여기를 두번 들러서 돼지볶음과 김치찌개를 먹어봤습니다. 반찬의 가짓수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넉넉한 인심의 사장님 덕에 반찬을 듬뿍듬뿍 담아주시고 손맛이 좋으셔서 하나하나 모듀 맛깔납니다. 돼지볶음은 국물있는 제육볶음 느낌인데 이게 완전 밥도둑입니다. 한그릇을 어느정도 먹고 나서도 남은 양념과 각종 반찬에 밥을 비빌수 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다. 김치찌개는 김치도 적당히 잘 익었고, 고기도 듬뿍들어 이것도 정신줄 놓고 밥을 먹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집에서는 추가되는 밥은 그냥 밥솥에 가서 퍼먹으면 되는 구조여서 과식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식당에서는 영천시 소속의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 밥을 대놓고 먹기 때문에 더더욱 인심이 좋은거 같습니다. 식당이름에 영주라는 지명이 들어가서 혹시 영주분이냐고 물어보니 영천 토박이신데 시댁이 영주분이리서 이렇게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영천 지나시다 집밥이 그리우신 분들은 이 집에서 식사하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Instagram : matgek_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