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하에서 저녁 먹는 사람 중 80%가 여기 마라를 먹고 있는 모습… 다음엔 마라탕으로 먹어봐야지, 다들 먹고 있으니까 꼭 먹어야 할 거 같은 느낌. (2025.09.20)
면발
이제 1은 땀을 좀 흘리지만 그럭저럭 먹어요
1.5는 한번 도전했다가 몰골이 넘 숭해져서 그걸로 포기
(근데 3단계 하는 분들은 뭐죠..? 존경해요)
오늘 좀 허기짐이 넘치는 날이라
(헝그리보단 starved에 가까운)
2만원어치 재료를 담았더니
식기를 묻지도 않고 2개씩 주시네요
혼자예요
저는 혼자 2인분을 먹는단 말이에요
진리
다들 이거 먹고 있길래 먹어봤습니다..맛있긴했으나..전 또 탈이났습니다ㅋㅋㅋ제 몸은 마라와는 안맞는거 같아요.
면발
하 난감하네요🤔
1은 확실히 맵고
0.5는 너무 닝닝하고
아 왜 이렇게 차이가 나지
지난번에 잘못 만드신건가;;;
면발
1단계 했는데 기대보단 살짝 매워요
국물이 매우 걸쭉하고
마/라 밸런스가 좋아요
100그램당 2,400원인가? 에 양고기는 4천원이라 2만원 넘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18,800원으로 선방 했어요
재료 신선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