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 B
나는 따꼬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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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오너셰프님이 LA 교포 동업자와 함께 운영하는 따께리아 ‘마토미’. 음식에 대한 찬사와 서비스에 대한 지탄이 공존하는 곳이다. 불편한 자리, 들쭉날쭉한 서빙, 웨이팅 시스템 부재 등으로 특히 붐비는 시간에 간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나는 마감시간 즈음해서 방문했는데, 테이블에 전 손님들의 잔재가 남아있는 걸 보고 ‘이런 거구나’ 했다.
하지만 따꼬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 직접 갈아 만든 또띠아 위에 넘치도록 쌓아 올린 고기, 양파 그리고 고수. 철판에서 바로 구워내는 롱가니사소세지는 초리조와는 또다른 달큰한 매력을 뽐내고, 푹 삶은 수아데로는 부들부들한 양지 수육 같은 느낌으로 아재 입맛을 저격한다. 양손을 더럽히며 외친다. Finger-licking goooood!
멕시코 거리에서 따꼬와 단짝을 이루는 쌀음료 오르차타와 컵에 타힌(건고추, 라임, 소금으로 만든 시즈닝)을 듬뿍 묻힌 데낄라하이볼에서도 현지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참 여러모로 악마의 재능을 가진 악동 같은 식당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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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타코 말고, 서울의 멕시칸 따꼬 추천 :
#원타코스 (상수동)
#크리스피포크타운 (이태원동)
#라까예 (황학동)
#엘도밍고 (망원동)
#마토미 (용산 한강로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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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stagram.com/colin_beak
눈하츠
소고기 타코랑 돼지고기 부리또를 먹었어요. 음식은 무난했어요(불쾌한 일이 있었어서 맛이 더 나쁘게 기억되는 것 같아요). 웨이팅에 대한 지침이 전혀 없어서, 사람 몰릴 시간에 가면 누가 먼저 왔는지, 새치기를 하지는 않았는지 잘 살펴야 할 수 있어요
진리
정말 맛있긴 했는데..음..테이블 더럽고 직원들이 너무 바빠요. 음료가 안나왔는데 타코 다 먹을때 쯤 갖다주셨어요..ㅠ 그리고 줄서는것도 다들 한줄로 서있는게 아니라서 좀 걱정됐습니다.
소곱창(13000)이랑 돼지고기(11000)먹어봤는데 전 돼지가 더 취향이았습니다. 고수추가(1000)비용 있어요.
그리고 두개로는 배가 안찹니다 ㅎ 3개짜리 추천드려요.
유나요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짭짤한 거 당길 때 후딱 먹고 해치울 수 있는 곳. 신기한 게 국밥 먹는 느낌이 나요. 저 쌀음료도 처음엔 ??? 뭐지 싶었는데, 중독성 있어요.
빵에 진심인 편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의 맛인지는 의문
Mj지수 4.1
추천 메뉴 : 수아데로 타코, 알파스토 브리또, 오르차따
최근 노리고 있던 타코집인 엘도밍고 사장님이 현 타코 1황은 멕시칸이 직접 운영하고있는 마토미라고 말하셔서 바로 방문했다
일요일 5시 45분 기준으로 웨이팅이 있었고, 매장이 넓지않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매장에 들어간 이후로도 30분 넘게 기다리고 나서야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테이블과 의자가 편치 않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얼마나 맛있나 두고보자는 생각이 크레센도되갔다
수아게로(소고기) 타코👍
한입 먹자마자, 맛은 있군… 먹어본 소고기 타코 중엔 최고였다
알파스토 브리또 👍
엄청 실하다. 보통 타코집 브리또는 끼워팔기 느낌 강할 때가 많은데 마토미 브리또는 유일하게 재구매 의사가 있다
오르차타👍
해장촌 타코스탠드에서 먹고 감기약맛나서 입맛 떨어져서 도전하기 쉽지 않았으나, 네이버 리뷰에 많길래 시켜보니 타코스탠드랑 차원이 다르다. 아침햇살에 시나몬과 밀크티를 곁들인 맛이랄까. 타코와의 페어링도 좋다
먹어본 모든메뉴 추천은 흔치 않으나, 환기 잘안되는 좁은매장에 불편한 테이블&의자, 원활하지 않은 시스템에서 오는 불필요한 웨이팅 및 음식 대기 시간은… 한번 경험해봤음 충분하지
앞으론 타코원탑 원타코스나 안가본 엘도밍고 정도 가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