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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에서 만난 경상도 추어탕
경주의 아주 외곽에 위치한 강동면의 작은 사거리에서 그냥 짬뽕이나 한그릇 먹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다가 추어탕을 파는 곳이 눈에 띄어 저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테이블 3개가 전부인 아주 작은 식당.
아주머니 혼자 운영하시고 메뉴는 추어탕 딱 한가지가 끝인 집.
맛집의 요건을 두루 갖춘 집이었습니다.
뭐 물어볼것도 없이 추어탕 한그릇을 시켰죠.
그래도 반찬이 5가지가 나오더군요. 이 중 깻잎지가 아주 맛있더군요.
추어탕은 경상도식 답게 너무 뻑뻑하지 않고 맑게 나왔습니다. 마치 된장국처럼요.
맛은 아주 구수하고 비린맛 없이 시원하다고 해야하나. 경상도 추어탕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다진마늘과 고추, 그리고 제피가루를 넣으니 좀 자극적인 추어탕맛으로 변화하였고 입안이 약간 화끈 거릴 정도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골의 작은 식당이지만 추어탕 맛은 여느집 못지 않은 진국이었습니다.
맛있네요.^^
맛집개척자
경주 강동면에서 만난 경상도 추어탕 경주의 아주 외곽에 위치한 강동면의 작은 사거리에서 그냥 짬뽕이나 한그릇 먹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다가 추어탕을 파는 곳이 눈에 띄어 저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테이블 3개가 전부인 아주 작은 식당. 아주머니 혼자 운영하시고 메뉴는 추어탕 딱 한가지가 끝인 집. 맛집의 요건을 두루 갖춘 집이었습니다. 뭐 물어볼것도 없이 추어탕 한그릇을 시켰죠. 그래도 반찬이 5가지가 나오더군요. 이 중 깻잎지가 아주 맛있더군요. 추어탕은 경상도식 답게 너무 뻑뻑하지 않고 맑게 나왔습니다. 마치 된장국처럼요. 맛은 아주 구수하고 비린맛 없이 시원하다고 해야하나. 경상도 추어탕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다진마늘과 고추, 그리고 제피가루를 넣으니 좀 자극적인 추어탕맛으로 변화하였고 입안이 약간 화끈 거릴 정도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골의 작은 식당이지만 추어탕 맛은 여느집 못지 않은 진국이었습니다.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