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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시장 안의 옹심이 맛집
오다가다 봐온 집인데 가려고 했던 식당이 문을 닫는 바람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할머니 혼자하시는 식당인데 테이블은 5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두릅을 좀 사다가 데쳐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제육볶음과 동태찌개를 시켜서 한잔 걸치게 되었습니다.
제육볶음은 맛은 괜찮았는데 엄청나지는 않았습니다. 동태찌개가 오히려 맛이 아주 괜찮아서 밥을 꽤 먹게 하더군요.
하지만 이 집의 진정한 맛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술을 어느정도 걸친 상태에서 마무리로 옹심이가 있길래 맛이나 보자는 생각으로 시켜보았습니다.
걸죽하게 끓인 옹심이가 꽤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오더군요. 맛을 보았는데 오~~~ 제가 옹심이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이 집 옹심이...제대로였습니다. 쫀득한 감자옹심이가 쫄깃하고 국물도 걸죽하면서 입에 착착 감기더군요..
이 집은 옹심이 맛집이었습니다.^^
맛집개척자
횡성시장 안의 옹심이 맛집 오다가다 봐온 집인데 가려고 했던 식당이 문을 닫는 바람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할머니 혼자하시는 식당인데 테이블은 5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두릅을 좀 사다가 데쳐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제육볶음과 동태찌개를 시켜서 한잔 걸치게 되었습니다. 제육볶음은 맛은 괜찮았는데 엄청나지는 않았습니다. 동태찌개가 오히려 맛이 아주 괜찮아서 밥을 꽤 먹게 하더군요. 하지만 이 집의 진정한 맛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술을 어느정도 걸친 상태에서 마무리로 옹심이가 있길래 맛이나 보자는 생각으로 시켜보았습니다. 걸죽하게 끓인 옹심이가 꽤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오더군요. 맛을 보았는데 오~~~ 제가 옹심이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이 집 옹심이...제대로였습니다. 쫀득한 감자옹심이가 쫄깃하고 국물도 걸죽하면서 입에 착착 감기더군요.. 이 집은 옹심이 맛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