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추어탕
여긴 떡갈비.돈까스.추어튀김.추어탕
애들 데려가도 충분히 먹을수 있어요
추어탕은 리필가능하구요~
반찬도 깔끔하게 나와요~
다른곳은 뼈도 씹히고 안좋은데
여긴 씹히는거없이 시래기도
야들야들해요~
남원 추어탕 맛집!!!!!
타지역이든 남원은 여기로 다 추천이예요
사장님.직원분들 다 친절해요~
식당분위가 카페같은 느낌이라
깔끔해요^^
저녁장사 안하고 낮3시면 끝나요~
센치키모
남원역 앞.
휑한 이곳에서 귀한 밥집.
점심 장사만 하는 곳으로
추어탕과 미역국을 판다.
한식이 고플때,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때,
방문하면 딱 좋다.
반찬도 이래저래 손가는 반찬이고
1인 방문도 환영한다.
이날의 픽은 미역국.
추어탕은 택배 주문도 받는다.
사장님이 전화주문 대응을 스피커폰으로 한다는 점.
90년대 락발라드를 좋아하는 점… 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