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개척자
술과 밥을 모두 즐기기 좋은 곳 #포차야식
횡성 터미널 주변 식당인데 말은 포차지만 밥도 먹기에 좋은 집입니다.
저녁 6시경에 문을 열고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그 중 볶음류가 꽤 맛이 좋습니다. 선택 장애가 있는 분은 저처럼 모듬볶음을 시키시면 이거저거 다 들어가서 아주 맛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볶음을 다 먹고 나서는 밥을 볶아 먹는게 국룰이죠.
약간의 술안주가 모자라서 저렴한 해물탕을 시켰는데 아무래도 전문 해물탕집에 비해선 재료가 그리 좋진 않네요.
그래도 여기는 볶음 메뉴에 술한잔하러 오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맛집개척자
뽈레로 이사가기
음식을 맛깔나게 하는 횡성의 포차
1차가 부실해서 2차로 한잔 더할까라는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찾은 맛집입니다.
포차다운 분위기...원형 테이블 5개가 전부인 집..
메뉴는 다양한데 볶음류와 탕류가 주력인듯 했습니다.
여기를 세번 방문하면서 모듬볶음, 닭발볶음, 똥집볶음, 알고니탕 등을 먹어보았는데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사장님의 음식 솜씨가 훌륭합니다. 기본으로 주는 가오리찜과 미역국부터 맛이 좋아 이 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리더군요.
볶음류는 양념이 같기에 모듬볶음을 설명하자면 여기에는 꼼장어, 돼지고기, 오징어, 낙지 등이 들어가서 맛이 아주 풍성합니다. 양념은 먹자마자 밥 볶아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맛입니다. 이 안주 하나면 술이 술술 들어가는데 약간 허하다 싶을 때 계란후라이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알고니탕도 상당히 푸짐합니다. 알과 고니가 풍성하게 들었고 맛을 내기 위한 꽃게가 굉장히 튼실합니다. 속이 꽉찬 꽃게 한마리반이 들어있어 그냥 국물용이 아닌 마치 꽃게탕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밥과도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우연찮게 들어갔는데 굉장한 맛집을 발견해냈네요.^^
맛집개척자
음식을 맛깔나게 하는 횡성의 포차 1차가 부실해서 2차로 한잔 더할까라는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찾은 맛집입니다. 포차다운 분위기...원형 테이블 5개가 전부인 집.. 메뉴는 다양한데 볶음류와 탕류가 주력인듯 했습니다. 여기를 세번 방문하면서 모듬볶음, 닭발볶음, 똥집볶음, 알고니탕 등을 먹어보았는데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사장님의 음식 솜씨가 훌륭합니다. 기본으로 주는 가오리찜과 미역국부터 맛이 좋아 이 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리더군요. 볶음류는 양념이 같기에 모듬볶음을 설명하자면 여기에는 꼼장어, 돼지고기, 오징어, 낙지 등이 들어가서 맛이 아주 풍성합니다. 양념은 먹자마자 밥 볶아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맛입니다. 이 안주 하나면 술이 술술 들어가는데 약간 허하다 싶을 때 계란후라이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알고니탕도 상당히 푸짐합니다. 알과 고니가 풍성하게 들었고 맛을 내기 위한 꽃게가 굉장히 튼실합니다. 속이 꽉찬 꽃게 한마리반이 들어있어 그냥 국물용이 아닌 마치 꽃게탕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밥과도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우연찮게 들어갔는데 굉장한 맛집을 발견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