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zzo!
11시반에 달려 나가도 웨이팅이 있는 호호식당... 어느날 줄이 그나마 짧아서 냉큼 웨이팅 후 들어갔어요.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너무 정갈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저는 가츠동을 시켰는데 큰 임팩트는 없었지만 맛도 좋고 양도 많았어요.
일행이 시킨 스키야키가 디스플레이도 너무 예뻤고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왕 웨이팅하고 드신다면 스키야키 추천합니다.
안둉
강남구 삼성동 '호호식당 스타필드 코엑스몰'
"가장 무난하고도 맛있게 즐기는 입점가게의 맛"
코엑스에서 먹었던
스파게티의 충격과 (지갑)아픔을 뒤로한 채..
냅킨을 보니 호호라고 써 있어서
언젠가 가보았던 식당이었음을 깨달았다.
오옹 처음 느끼는 완전 맛있음!은 아니어도 맛있다.
위치나 장소(해당 브랜드)가 줄 수 있는 기대에 충족하는 맛.
대형몰에 입점한 가게들은 대개 맛없없 같은
보통 이상의 맛이라서 그런 듯하다.
사이드 고로케류가 상당히 느끼해서 해결이 안 났다.
반죽에 스민 후추향이 강렬하게 다가왔고
육즙처럼 배어나오던 많은 양의 기름,
너무 고소하여 느끼함까지 끌어올려버린 소스까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린
돈까스는 오버쿡, 장국 뚜껑 안열림(뜨거워서 돌려서 열어도 안열림), 손님이랑 기싸움, 줄서있는손님들이 문앞을 막는것도 아닌데 뒤로 가라고하고 화난표정, 주문했냐고 해서 아까 주문 받으셨다했는데 그래도 추가로 주문하는 사람있어요 라는 짜증섞인말. 자리는 많지만 직원들이 치워도 안내를 안해서 줄이 김. 결론: 다시는 안가
진‘s 미식회
점심때 가서 로스카츠 정식으로 먹었음
고기가 맛있었고 부드러운 질감이 훌륭함
요즘 돈까스 맛있는 집 참 많은것 같음
라물장
♤ 사케도로동 (20,000₩)
대학로에서 유명세를 타고, 서울 곳곳에 분점이 들어서고 있는 일본 가정식 전문점. 돈카츠와 스키야키, 사케동 등이 인기 메뉴인 듯.
파미에스테이션점과 비교했을 때 스타필드코엑스 점은 좀 더 넓고 웨이팅도 덜하다.
메뉴는 사케동에 연어뱃살이 추가된 사케도로동을 시켰는데, 연어회가 부드럽고 비린내 없이 맛있었음. 다만 2만원까지 주고 먹을 정도인지는 의문. 비슷한 퀄리티의 메뉴를 만원 중후반대에 먹을 수 있는 매장이 서울 안에도 꽤 많기에...
그래도 코엑스 안에서 맛있게 밥 먹으려면 여기만한 데가 많이 없을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