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요약: 직장인, 주거단지 가득한 강동역에 꽤나 전문적인 (?) 에스프레소 바. 근처에 매머드커피, 만랩커피, 백다방 등 저가형 프랜차이즈와 스타벅스, 투썸 등 브랜드 프랜차이즈 일색인 강동역 근처, 헤르셔상가라는 직장인 점심 전용 느낌의 상가가 있다. 커피 바라는 간판을 달고, 보라색으로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더니 갑자기 에스프레소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가 생겼다. 점심시간에 팀원들과 두번 방문했는데, 8가지 에스프레소 메뉴가 있어 방문마다 각각 1잔을 먹어봤다. 에스프레소 8종 중 하나를 고르면 스무가지가 넘는 커피원두를 고를 수 있다.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나처럼) 추천을 부탁드렸을때 기호나 또는 주문하는 메뉴와 맞는 원두를 추천해주셔서 팀원들 모두 만족했다. 주변에서 원두를 이렇게 고를 수 있는 곳은 커피볶는아침 정도가 있는데, 에스프레소 종류를 갖춘 곳은 처음이라 입소문이 나면 꽤나 붐빌듯. 커피어린이지만 주변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매우 기뻐지는 중이다. 잘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