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2022.08 방문
시그니처 라떼인 텐라떼, 기본 10온즈로 작은 편.
가득 올라가는 라떼임.
크림이 무척 묵직하고, 달달하다.
크림이 워낙 강렬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라떼 맛은 약하게 느껴짐.
가격이 저렴한데 맛있어서 커피 테이크아웃 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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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방문
지나가다가 주변 가게들 중 튀는, 흔치 않은 우드톤의 카페가 생겼길래 우연히 방문.
들어가면 마치 편백나무 향이 날 것 같은 카페였는데 아쉽게도 갓 시공을 마친듯한 냄새가 났음. 입구 문이 꽤 무거웠는데, 창이 넓고 바깥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간단히 음료 테이크아웃 하기 좋아보였다. 음료 종류도 매우 매우 많음.
디저트가 땡기던 참에 아몬드 케이크가 궁금해서 포장.
엄청 쬐깐한 케이크 조각이 개당 2500원..
냉동 보관하고 먹기 전 실온에 3분 두었다가 먹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심.
얼그레이 맛과 레몬 맛으로 픽했는데 둘 다 맛있다.
일단 케이크 자체가 꾸덕꾸덕하게 밀도가 높은 편이고, 아몬드 맛으로 베이스가 고소함. 얼그레이는 향긋하고 레몬 맛은 상큼함이 더해졌음. 굿
밀가루 안 들어가서 더 마음에 든다.
호불호 없을 것 같은 맛이라 선물용으로 좋을 듯 하다.
다음엔 크림이 올라간 텐커피의 시그니처 라떼를 먹으러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