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도 간장계란밥도 카레우동도 다 그냥 그랬다. 간혹 카레루인지 카레가 덜 풀린 것인지 뭉친 것들도 씹히고.. 면도 시판 우동면이라 특별할 건 없는데 가격이 다소 비싼듯
볶음밥3인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우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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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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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예술의 전당에 오는일정이
있다면 추천하는 우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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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은 저녁영업과
일요일 영업을 안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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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이 그나마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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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우동 추천..조금 매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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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또한 바삭하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