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독점이라지만 왜 이렇게 불친절한지 이해가 안 감. 본인이 무슨 욕쟁이 할머니 맛집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종류를 세 가지 달라고 했더니 (모듬회, 가리비, 개불) "가지가지도 시키네 진짜!" 라고 짜증을 내질 않나, 아들이라는 사람한테 가리비 얼마냐고 물어보니 원래 만 얼마에 파는 걸 "키로에 만..아니 2만 원이요"라고 한 후 엄마라는 사람한테 가리비 달라고 했더니 "우리 아들이 얼마라고 했어요?"라고 물어 봄. ...? 초장하고 와사비좀 넉넉히 달라고 하니까 "이미 다 넣었어!" 하고 짜증 냄. 누가 상전임? 근처 황산 어시장이 공사 중이라 못 가지만 않았어도 절대 안 갈 곳임. 와사비 진짜 싸구려... 포장해도 먹고 가도 같은 가격이라는데 (소 8 중 10) 이해도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