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이스 카페라떼와 크로수뮤수 주문했습니다. 포장하면 500원 할인해주는데 포장했습니다. 막 그렇게 인상 깊진 않은데요.. 디저트 메뉴에 힘을 쏟으신 느낌이고 매장 공간이 넉넉한 점, 그리고 운영시간이 매우 긴점을 보아 매장에서 여유로히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에게 좋은 카페입니다. 당연히 포장을 한 저에게는 인상이 남을 기회조차 없었네요. 안타깝네요 먹고 갈걸 그랬나봐요. 3. 주차는 잠시 할거면 그 앞 도서관에.. 아 책빌려서 보기도 좋은 카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