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빵 라인중에선 제일 영업 발로 잘 뛰는 듯.
마트에도 상품이 들어가 있고, 묵었던 숙소 냉장고에도 이 제품이 들어가 있더라.
갓 나온 건 안먹어봤고 숙소에 있던 제품 먹어본 바로는, 팥 안 달고 딱 빵과의 비율이 적합하단 생각이었다. 무턱대고 단팥 때려넣은 것보단 확실히 거부감이 덜하다.
무밍요
팥이 맛있는 곳! 경주 여행 n년차인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 시식해보라며 찰보리빵과 황남빵을 내어주신다. 두가지 모두 신선한 맛 개인적으로 빵은 찰보리빵이 더 마음에 들었고 팥은 황남빵이 더 마음에 들었다 황남빵의 팥은 진한 팥빙수의 팥 맛. 묽고 단 팥 앙금이 아니라 꾸덕꾸덕하고 고소한 팥 앙금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찰보리빵도 야들야들하니 맛있다. 팬케이크 처럼 구운 빵이 촉촉하고 탄력있다. 얇다보니 앉은 자리에서 몇개씩이고 먹을 수 있다 선물하기에도 내가 먹기에도 제격!
예랑
한줄평: 황남빵 원조인 최영화 장인의 수제자 이상복 씨가 오픈한 빵집. 지점이 경주 곳곳에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주빵집은 <황남빵>이다. 하지만 경주에 왔으니 다른 브랜드의 경주빵도 먹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방문한 곳이 바로 <이상복 명과> 황남빵의 원조는 최영화 장인이 시작했는데, 그 수제자가 바로 이상복 장인. 최영화 장인의 큰며느리가 기술을 전수받은 곳이 <최영화빵>이고 둘째아들이 운영하는 곳이 <황남빵>이다. 이상복 장인이 오픈한 빵집이 <이상복명과>인데 꽤나 여러군데에 프랜차이즈처럼 지점이 있다. 본점도 있고 지점도 여러군데 있는지라 나는 그냥 지점 중 한군데를 방문하여 빵을 사봤다. 경주빵 찰보리빵 계피빵 3가지 종류를 팔더라. 찰보리빵은 스타일이 아니라 경주빵과 계피빵을 하나씩 구입. 경주빵 10 계피빵 10 구성으로 샀다. 미리 만들어서 포장해놓아서 그런지, 빵의 피가 약간 퍼석퍼석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황남빵하고 다르게 빵피도 더 두꺼웠다. 그게 식감을 거슬리게 하는듯. 안에 들어간 앙금 양도 더 적은 것 같았다. 그다지 달지는 않고 담백한 스타일이긴 했는데, 황남빵이 그런 점에서 더 맛있다. 내 취향은 아닌걸로... insta @yeh_rang #먹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