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지나가다가 발견한 고깃집이에요! 근방 고깃집은 다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시장 끄트머리에 숨겨진 곳이더라구요. 주문 마감이 아홉시반인거부터 뭔가 맛집의 냄새가 풍겼습니다 ㅋㅋㅋㅋ 고기 종류는 오겹살, 목살, 갈비가 있는데 오겹살은 종류가 세가지였어요. 기본, 고추장, 매운 맛. 저희는 그냥 기본으로만 시켰어요. 그리고 갈비는 한 테이블 당 한 접시밖에 못 시키는 한정 메뉴였어요. 저희는 일곱시 정도에 방문했었는데도 다행히 시킬 수 있었어요! 일단 기본으로 된장찌개랑 다양한 반찬들이 나와서 좋았어요. 특이하게 회..?랑 가지 요리?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채소가 정말 신선했어요. 제가 요새 파김치에 미쳐있는데 마침 또 파김치;;; 조금 시긴 했는데 맛있었어요! 청경채 장아찌도 굳굳. 내부가 작아서 테이블이 다섯개 뿐인데 은근 로테이션이 좋은 거 같기도..? 저희는 마침 딱 한 자리 남아있어서 운 좋게 앉았어요. 오겹살도 오겹살인데 갈비가 맛있더라구요. 역시 한정판이라 그런가,,,근데 환기가 잘 안되서ㅠㅠ 구울때마다 연기가 너무 심해서 눈이 아팠어요 또르르 +) 아 마지막 주문이 아홉시반이라고 써있었는데 여덟시 되니까 재료 소진 되더라구요 ㅎㅎ,,일찍 가시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