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uㅇ
⸰ 소금 🤎🤎🤎.5
⸰ 양념 🤎🤎🤎
- 맨날가고싶음😍
삼월의숲
부산갈매기 주말에 일찍가서 대기 없이 먹었습니다.
가격은 중간치구요.
맛도 중간ㅎㅎ 양념이람 소금 구이가 있는데 소금구이가 더 맛있음.
갈매기살 원탑은 아니지만 서면쪽보단 여기가 더 맛있다.
고기는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큰 기대없이 먹으면 괜찮은 집.
이집은 고기 부위특성상 많이 들어가진않음.
한번쯤 가볼만 함.
깽민
돼지고기는 갈매기, 소고기는 토시살 같이 고기라 하면은 아무래도 육향 진하게 풍기는 부위가 먹는 맛이 난다. 갈매기살만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고, 약간 거리가 있긴 한데 찾아갈만한 집이다. 일요잇이라 가려던 곳 다 문 닫아서 오랜만에 다녀왔다. 좋은 고기와 좋은 불이 있으면 사실 더 필요한게 없다. 여기에 더해 고기 찍어 먹을 쏘스도 되게 맛난 편이다. 상마다 쏘스에 적셔 먹을 양파를 산처럼 쌓아 나눠주어 원하는 대로 팍팍 집어 먹을 수 있는 점도 좋다. 일반 소금 구이 외에 양념과 매운 양념을 바른 갈매기살이 있다. 소금 착착 뿌려서 고기 자체의 맛을 즐기는게 내 취향이긴 하다만 어느정도 소금 구이로 배 채운 후 막판에 양념으로 입가심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달다구리한 양념이나 먹고 나면 확실히 얼얼한 맛이 올라오는 매운 양념 모두 나쁘지 않다. 특히나 매운 양념은 다른 숯불구이 고깃집에서는 보기 드문 맛이다. 갈매기살 먹고플 때 1번으로 생각난다. 확실히 여전한 만족감을 준다. 고기 먹고 난 뒤 서비스 아이스크림 퍼 먹는 감성 또한 남아있다. 메론맛 소프트콘 맛있다.
깽민
부산하면 야구, 야구하면 부산 갈매기가 아닌가. 결국 부산 오면 갈매기살 한번은 먹어줘야 된다는 말이 된다. 시민 공원 옆에 있는 갈매기살 전문점이다.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를 먹어 볼 수 있었다. 고기는 갈매기살 그대로 길게 정육된 고기에 칼집을 많이 내서 나온다. 큼직큼직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다. 소금구이로는 갈매기살의 장점은 그대로 느껴볼 수 있었다. 쫄깃한 식감의 고기를 씹으면 부위 특유의 진한 육향이 퍼진다. 소금구이 다먹고 나니 소금통이 보였는데 따로 부탁하면 소금 담을 종지도 주신다 한다. 양념구이 들어가고 나서야 발견한게 아쉬울 따름이다. 아쉽긴 한데 양념도 나쁘지 않다. 마늘 베이스의 양념인데 일반적인 돼지갈비에서 달착지근한 맛이 좀 많이 줄어든 느낌으로 보면 되겠다. 맛있는 양념 맛을 느끼면서 고기를 씹고 있노라면 다시 육향이 치고 올라온다. 2천원을 추가하면 된장과 공기밥을 몇가지 종류의 반찬과 함께 주는데 이게 고기에서의 만족감을 좀 반감시켰다. 된장이래서 된장찌갠줄 알았는데 된장국이더라. 소금구이를 최대한 먹고 양념 조금만 시켜서 밥이랑 같이 먹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