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율
꽃게한상_게장부문 맛집(1) 최근방문_’23년 4월 1. 언젠가부터 게장을 먹는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전히 게장을 정말 좋아하지만, 번거로움에 발길이 점점 뜸해지고 있나보다. 하지만, 누군가 먹으러 가자고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ㅋㅋㅋ 약 1주일전 방문일정을 잡고 손꼽아 기다려 방문했다. 2. 여럿이 방문해 반반 주문해 양념게장과, 간장게장을 다 맛볼 수 있었다. - 간장게장 정식 / 양념게장 정식 (28,- / 1인) : 정식으로 구성되어 돌솥밥, 된장찌개, 가자미구이, 밑반찬들과 간장게장/양념게장이 함께 나온다. 생선구이는 정말 맛있었다 ㅋㅋ : 간장게장은 정식 1인분당 꽃게 1마리가 나온다. 알이 꽉차있고, 살도 꽉차있다. 사이즈가 특별히 크거나 하진 않지만, 가격을 보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이즈에 좋은 품질이다. 간장이 많이 베어들지않아 너무 간이 강하진 않았고, 선도가 좋아서그런지 비린내는 전혀 없었다. 정말 맛잇게 먹었다. : 양념게장은 정식 1인분당 뚜껑없이 두마리씩 나온다. 사실 꽃게인지 아닌지는 뚜껑이 없어서 내가 구분할순 없었지만, 사이즈가 비슷한걸 보면, 숫게로 양념게장을 하지 않았나 싶다. 간이 정말 강한데, 정말 밥없이는 먹기 힘들정도의 밥도둑의 면모를 보인다. 누구나 좋아할만한 익숙한 마늘,생각향이 강한 양념이다. 3.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너무 맛있게 먹었다. 다른 업장을 최근들어 많이 다녀보진 못했지만, 여태껏 돌게장이 아닌 꽃게장을 파는 이상 어딜가도 딱히 비린내나는 경우는 없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업장에서 이정도 퀄리티는 나올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가격에서의 메리트는 분명히 존재하고, 다른 곳에 비해 품질이 나쁠것도 없어보이기에, 큰 만족을 얻고 돌아왔다. * 결론 역시 게장은 맛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