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금마면 소재 원예농원 겸 카페테리아 음료가 메뉴당 얼마가 아닌, 관람료 개념으로 성인은 1인에 5천원, 소인은 3천원. 커피를 마실까하다가 이 가격이면 스무디마시는 것이 여러모로 낫다싶어 딸기스무디로 주문. 내부는 작은 식물원으로 꾸려져있고, 식물원카페들이 으레 그렇듯 식물들 사이사이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 스타일입니다. 테이블이 단위가 큰 것이 많아서 가족단위의 손님이 오기 좋을 듯. 아쉬운 점은 식물원을 컨셉으로 하고있음에도 어떤 식물인지 표찰이 붙어있지 않아 종을 알기가 어렵다는 것. 그치만 도처에 수국 봉우리가 올라와 있는 걸 보니 수국이 만개할 때 즈음이면 정말 아름다울 듯. 그래도 맛집리뷰니까, 딸기스무디는 의외로 딸기맛에 충실하고 맛있었다! - 허니버터브레드(₩4800) - 조각케이크(₩4000) 카페테리아 건너편 건물에서는 다육이 등의 식물도 판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