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눈온다는 핑계로, 겨울이라는 핑계로 오뎅바 '추억의 오뎅바'
동네에 한 구석에, 오래 자리잡고 있는 곳.
눈이 왔다는 핑계로 오뎅을 먹겠다고 오뎅바가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오뎅바는 가게 한 편, 대부분은 테이블이다.
오뎅의 종류는 5-6가지 종류로 보이고 정확히는 모르겠다.
따끈한 정종, 국산 백화수복과 일본사케를 컵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니 따뜻하게 몸부터 녹이기로 했다.
오뎅은 싸구려가 아닌걸쓰니 한 꼬치, 두 꼬치씩 비워내기 시작.
치즈도 맛살도 들어간게 있지만 결국은 꼬불이 오뎅.
국물은 감칠맛이 좋고 간간해 간장없이 먹고 꾸준히 퍼서 오뚜기 후추 툭툭.
양은맥주가 있어 주문해보니 주전자에 담은 맥주 2000cc.
특색있어 재미는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