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장어집.. 다른데 다 가봐도 여기만한 데가 없다. 여기는 특히 반찬이 진짜 맛있는데 가지 무침은 늘 두 접시씩 먹게 되네.. 🍆
건대역오번출구
일년에 한번정도 나들이 삼아 드라이브 삼아 놀러가는 장어집 민물 매운탕도 팔고 하지만.. 오래 왔는데도 장어 말고 다른 메뉴는 먹어본 적이 없다 ㅋㅋ 여기 장어만한데가 없지 하지만서도 영동장어를 가본 뒤 진짜 탱글한 장어를 먹어보니 다르긴 하더라... 그래도 갯벌장어 말고 일반 장어로는 가격이 올랐음에도 꽤 괜찮음
건대역오번출구
어릴때부터 종종 가던 팔당의 장어집 집이 강남쪽이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파주는 너무 멀고.. 중딩때부터 어머니가 종종 데려가주시던 집. 차가 없으면 가기 아주 어려운 위치에 있다보니 거의 못가다가 2~3년에 한번정도 가는데 지난 여름에 간만에 다녀옴. 다른건 먹어본 적 없고 장어만 먹어봤는데 탱탱한 민물장어를 양념발라 먹기 좋게 구워다 줌. 완전 통통한건 아니지만 적당히 퀄리티 좋은 장어와 밸런스 좋은 양념이 내취향.. 이번에 깨달은건데 양념이 타지 않게 굽다보니 굽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추가할거면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함... 오래 기다리게 됨 ㅠ 멀지만 않으면 종종 갈텐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