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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

테이블링 - 오대해장국

오대해장국

5.0/
2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2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09:00 - 18:00
요일09:00 - 18:00
요일09:00 - 18:00
요일09:00 - 18:00
요일09:00 - 18:00
요일08:00 - 18:00
요일08:00 - 18:00
운영시간
오늘
09:00 ~ 18: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평2로17번길 8
매장 Pick
  • 한식
  • 뼈해장국
  • 감자탕
  • 아침식사
  • 점심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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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푸짐한 어머님의 밥집 #오대해장국 이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철원 6사단 장병들의 할머니와 같은 집입니다. 뭐 단순한 뼈해장국이람 메뉴와 손만두국만 있지만 누구보다 푸짐한 인심에 한번 온 사람은 두번세번 찾게 되는 집입니다. 단 2인 이상 오셔야 밥을 먹을 수 있고, 사람이 몰리면 군장병을 우선으로 주시는 분이세요. 뼈해장국 하나의 가격은 8천원인데 들어있는 등뼈는 7, 8개 입니다. 도저히 뚝배기에 국물을 휘저을 수 없을 정도의 양이 나와서 먼저 뼈를 건져내서 한바탕 먹고 나서야 그나마 국물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밥은 어마어마한 고봉밥을 퍼주시는데 더 달라면 꽁자로 막퍼주십니다. 철원 오대쌀로 지은 밥은 아주 윤기나고 구수한게 입에 착착 붙습니다. 국물도 진하고 고기도 연하고 아주 맛이 좋은데 너무 양이 많다 보니 국물까지 싹 비울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ㅎㅎㅎ 어머니나 할머니의 인심을 느끼시고 싶으시면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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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군인들의 힐링밥집 동송읍은 철원내에서도 군인들을 위한 도시입니다. 민통선과도 멀지 않고 6사단본부도 위치하고 있어 모든 상권은 군인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요. 그러다보니 군인들의 소울 밥집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 한 집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 집은 70세를 넘기신 할머니 한분이 운영을 하는 식당인데 메뉴는 감자탕과 만두국 딱 두가지.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 만두국은 7천원, 뼈해장국은 8천원, 감자탕 중자가 3만원 정도에 소주도 요즘에는 보기 힘든 3천원입니다. 이 집은 좌식 테이블 5개를 갖춘 작은 식당이며, 기본적으로 이 집은 혼밥 손님은 안 받습니다. 이유는 할머니 혼자 운영하시는기에 혼자온 손님을 받다보면 너무 힘드셔 그렇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집 할머니는 이 동네에서 욕쟁이 할머니로 불립니다. 욕쟁이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의 특징은 일단 스스로 차려먹거나 가져다 먹어야하고 뭔가를 원하면 일단 욕은 먹되 츤데레스럽게 챙겨주는 것이지요. 처음 여기에 방문했을 때 2명이서 뼈해장국 2그릇과 만두국 1그릇을 시켰다가 일단 욕을 먹었습니다. 이유는 일단 1그릇은 안판다였고, 또 하나의 이유는 뼈해장국만 먹어도 배부르니 더 시키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뼈해장국 2그릇을 시켰는데 보자마자 헉소리나오더군요. 뚝배기 위로 등뼈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거기에 밥은 고봉밥...거의 2그릇양이었습니다. 국물을 섞을 수도 없이 뼈를 몇개 빼 놓고 먹어야할 판이었습니다. 먹으면서 세어봤는데 대부분의 뼈해장국에 등뼈 3개정도 들어가는데 여긴 7개가 들어있더군요. 맛은 뼈에 붙은 살도 아주 부드럽게 잘 삶아졌고 국물은 제가 좋아하는 약간 얼큰한 맛이었습니다. 저는 감자탕의 텁텁한 국물맛을 싫어하는데 이 집은 그렇지 않아 제 맘에 들었습니다. 해장국에 든 등뼈는 다 먹긴 했는데 국물은 다 먹지 못했습니다. 겨우 8천원에 이 정도를 줄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며칠 후 저녁에 감자탕을 먹으러 가봤습니다. 저녁에 가니 계란말이를 해주셨는데 그 크기가.....허더더 합니다... 감자탕 중자리였는데 ㅎㅎㅎ 너무 많아서 등뼈를 8개를 건져내야 끓일 수 있더군요...등뼈 갯수가 총 16개 정도 되더군요. 여기에 소주 4병을 먹고 나오니 42천원....ㅎㅎㅎ 두명이서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었으면 못먹을텐데 맛도 꽤나 훌륭합니다. 이 집은 예전에 가난하고 배고픈 군인들을 위해 푸짐히 차려주신 사장님의 따듯한 마음이 있는 가게입니다. 예전에 하사계급 달고 오던 청년이 이제는 원사계급 달고 찾아오는 걸 보면 그 맛과 정을 모두 잡은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집은 저녁에는 할머니가 힘드시면 그냥 문을 닫기 때문에 좀 일찍 방문해야 드실 수 있습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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