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별로다. 괜찮다와 별로다의 사이지만 그냥 냉정하게 별로다로 하련다. 밥도 갓 지은 밥도 아니고 살짝 스시에 들어가는 밥처럼 고슬밥에 가까운데 어떤 부분은 뭉쳐서 비빌 때 살짝 걸릴 정도다. 작은 그릇에 따로 내어 준 마요네즈 소스?를 비빔장처럼 해먹어야 하나? 먹는 방법도 안 가르쳐 줘서 그냥 내 마음대로 반은 비벼 먹다가 느끼해서 반은 찍어 먹게 남겼다. 아보카도를 그냥 먹기에 느끼한데 양념마저 느끼하다니.. 조합이 별로다. 이 정도 연어 덮밥은 솔직히 흔하다. 연어&아보카도 덮밥을 시켰는데 그냥 재료만 신선한 편이고 맛은 양념빨이다. 서비스로 준건지 계란말이에 간장 소스 뿌린 것은 전혀 맛있지도 않다. 유일하기 맛난 것은 장국. 차라리 우동만 먹겠다. 솔직히 일부러 내 돈주고 먹으러 올 것 같진 않다. 다른 메뉴도 많던데 혹시나 누가 사주면 먹으러 올려나..